김천과 경남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이 첫 삽을 뜨면서 경북 내륙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국가 교통축이 가시화됐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일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 “경북과 경남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핵심 교통 인프라”라며 지방 주도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 사업임을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통령에게 대구·경북 행정통합 협조를 직접 요청하면서 통합 추진이 급물살을 탈지 주목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일 경남 거제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기공식 현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통합 추진 과정에 대한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이 지사는 이날 대통령에게 통합 논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으며, 대통령은 “경북이 먼저 시작했으니 규정대로 하면 된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경북도에 따르면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단기간에 논의된 사안이 아니라 수년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히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 분야는 전국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언급하며,
광역정부 통합의 시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20일 경북도청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 회동이 예정된 가운데, 19일 두 수장이 통합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발언을 내놨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9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LFP 양극재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그동안 경북과 대구는 준비를 많이 했다. 준비가 가장 많이 된 대구·경북이 광역 지방정부 통합에 들어가지 않으면 누가 가나. 가장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했다.이 지사는 ”경북도지사가 1년에 쓸 수 있는 예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경북도가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위로에 나섰다.경북도는 9일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 영덕읍 화수리를 방문해 임시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에게 설 제수용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철우 경북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직무대행이 경북·대구 행정통합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제동을 걸었다.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이철우 도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선출범 후협의’방식은 오는 6.3지방선거
중단됐던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다시 논의된다.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20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중앙정부가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대규모 재정 지원과 권한 이양 방침을 밝힌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선거에 나선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현재 추진 중인 행정통합에 대한 반대 의사를 내비치면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의 일대일 토론을 제안했다.이 전 시장은 12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지방선거 전에 졸속으로 추진하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절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8일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포항시 죽장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번 지시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한 긴급 조치의 일환으로 이뤄졌다.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예천군이 경북 북부권의 균형발전과 도청신도시의 기능 유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예천군은 지난달 30일 오전 김학동 예천군수가 경북도를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경북 북부권이 소외되지 않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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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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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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