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심!천심!동심!’을 슬로건으로 오는 12~13일 양일 간 농협제주본부 주차장에서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이번 장터는 제주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은 물론 설 차례상과 명절 식탁에 빠질 수 없는 과일과 떡국떡, 수제 귤잼, 기름떡 등 다양한 제품을 함께 선보인다.특히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어울림터도 참여해 된장, 고추장 등 각종 장류를 판매한다.제주농협은 설·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비롯해 햇마늘·양파 직거래장터, 주차장 완공기념 등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열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농축산물을
생산량이 크게 늘어난 제주 월동채소류의 심각한 유통처리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농산물 자율수급 관리기구가 상위 품질 위주로 시장에 출하하고 낮은 품질 물량은 시장 격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사단법인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와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은 6일 품목별 TF팀 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품위별 처리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산 월동무,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마늘, 양파 등 월동채소류 수급동향을 점검하고, 품목별 자조금 등을 활용해 품위별 처리대책을 결정했다.결정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농업 빅데이터 수집·분석 체계를 고도화하고, 이를 활용한 AI 기반 영농 유용서비스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전남농업기술원은 올해 딸기, 멜론, 양파, 마늘 등 시설채소를 비롯해 노지작물과 과수까지 총 10개 작목, 8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간 환경정보, 주 단위 생육 변화, 경영정보 등 정밀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정제·검증 과정을 거쳐 농촌진흥청 데이터 포털을 통해 단계적으로 공개된다.또한 ▲AI 기반 생육 이상 조기진단 ▲
합천군은 1월 29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약평가단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 추진상황 점검 및 평가를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부서장의 공약사업 추진 현황 설명과 질의응답, 공약 변경사업 심사·의결 순으로 진행되었다.지난해 1월 정기회의 이후 추가로 완료된 공약은 9건으로, ▲ 마늘, 양파 산업 경쟁력 강화 ▲ 관내 관광지 입장료 지역환원 방안 추진 ▲ 황매산 사계절 힐링관광지 조성 ▲ 가야사 발굴 및 복원사업 확대 추진 ▲ 종목별 운동시설 및 편의시설 고품격화 추진 ▲ 권역별 파크골프장
NH농협카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하나로마트에서는 이달 26일부터 2월 1일까지 1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품 사과, 배, 양파, 한우 목심과 사태 등 농축산물 ▲부침가루, 간장 식용유 등 가공생필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53%까지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2월 2일부터 16일까지는 2차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간 내 ▲레드향, 딸기, 사과, 계란 등 농축산물 ▲김치, 식용유, 당면 등 가격 민감도 높은 설 성수품목을 최대 65%까지 할
정부가 CPTPP 가입 검토 방침을 다시 공식화하면서 농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CPTPP는 기존 FTA와 차원이 다른 ‘고강도 개방’ 협정이다. 농산물 관세철폐율이 96% 수준에 달한다는 점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지금까지 간신히 지켜온 쌀·고추·마늘·양파 등 핵심 먹거리 품목이 협상 테이블 위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정부가 “민감 품목은 최대한 보호하겠다”고 말해도, 가입 협상은 결국 ‘내줄 것은 내주고 얻을 것은 얻는’ 거래의 성격을 가진다.정부가 제시하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된다. 제주자치경찰단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활동에 즉각 반영한다.감귤·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에는 주민이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치안 순찰에 투입
합천군은 지난달 29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약평가단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 추진상황 점검 및 평가를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부서장의 공약사업 추진 현황 설명과 질의응답, 공약 변경사업 심사·의결 순으로 진행됐다.지난해 1월 정기회의 이후 추가로 완료된 공약은 9건으로, ▲마늘, 양파 산업 경쟁력 강화 ▲관내 관광지 입장료 지역환원 방안 추진 ▲황매산 사계절 힐링관광지 조성 ▲가야사 발굴 및 복원사업 확대 추진 ▲종목별 운동시설 및 편의시설 고품격화 추진 ▲권역별 파크골프장 건립 ▲합천 다목적 체육관 조기 완
"정치권의 '잡도리'가 길어지면서 현장에서는 발주 축소와 물량 조정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당장 올해 농사를 얼마나 지어야 할지 결정조차 못 하는 상황입니다."정부의 전방위적인 조사로 쿠팡의 영업이 위축되자,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사이에서 '쿠팡 때리기'를 멈춰달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고강도의 정부 조사와 장기화된 정치권 공방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부정 여론이 커지면서 지방 농축산물 구매도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경남 밀양과 창녕을 기반으로 하는 농산물 생산·유통업
대상은 충청북도 보은군과 ‘농산물 생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대상은 전날 보은군청에서 최재형 보은군수와 박성찬 대상 유통CIC 구매실장, 신현각 상품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열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개척과 소비 촉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은 보은군에서 생산되는 쌀, 양파 등 주요 농산물의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지역 농가가 안정적으로 생산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생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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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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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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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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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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