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김병근 사장은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민과 양방향 소통을 위한 제5기 도민참여 혁신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민참여 혁신위원회는 도민이 공사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 기구로, 위원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충남개발공사 경영 및 사업 발전을 위한 △혁신과제 발굴 △SNS 홍보 △캠페인 등에 참여하게 된다.  위원은 총 10명 이내로 모집하며, 공사에 관심 있는 충남도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공사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충북 옥천군은 25일 `청년이랑'에서 황규철 군수와 지역 청년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년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주요 청년정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낀 경험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군수와 직접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단순한 사업보고에서 벗어나 청년들의 발언과 군수의 답변을 주제별로 이어가는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년 어울림 한마당,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청년 거버넌스 등 군의 주요 청년정책 추진 현황을 듣고 사업별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울산 남구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애경케미칼 울산공장에서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남구는 ‘현장 간담회 노사민정편’의 일환으로 간담회를 마련했으며 월 1회 구청장 주재 정기 간담회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수시 간담회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행정기관 중심의 수동적·일회성 소통에서 벗어나 다양한 계층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한다. 간담회에 앞서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관련 부서 간 검토를
동해시가 민원 현장의 소통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층을 직접 찾아가는 등 시민 중심의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고 있다.묵호동행정복지센터는 민원실 창구에 설치된 안전가림막으로 인해 어르신들이 직원의 안내를 듣는 데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복지창구를 중심으로 양방향 음성 전달 시스템인 ‘소통스피커’를 시범 운영한다.그동안 민원실에는 직원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투명 아크릴 가림막이 설치돼 있었지만, 가림막으로 소리가 차단되면서 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복지 상담 과정에서 직원의 설명을 제대로 듣기 어렵다는
4주전
인천항만공사는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민소통 슬로건 「국민 신뢰로 연결되는 미래의 인천항」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슬로건은 정부가 강조하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소통', '디지털 기반의 양방향 소통' 등 국민소통 정책방향을 공사 경영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적 선언이다. 이해관계자가 공감할 수 있는 통합 메시지를 제시함으로써 국민체감형 정책·서비스 제공을 위한 소통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취지다.인천항만공사 중장기 경영전략인 비전2035인 '물류와 해양관광을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이 7일 저녁 전력공급 장애로 일부 구간만 운행하면서 시민들의 발이 묶였다. 전면 복구 시점도 정해지지 않아 8일 출근길까지 여파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8분께 3호선 전체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32분 뒤인 오후 8시10분 칠곡경대병원역~달성공원역 양방향 운행은 재개됐지만, 달성공원역~용지역 구간은 계속 멈춰 섰다. 대구시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다른 교통수단 이용을 당부했다.당시 운행 중이던 열차 9편성은 남은 동력으로 가까운 역까지 이동해 승객들을 모두 내려줬다. 경찰과
성남시는 수내교 양방향 모든 구간을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전면 통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야간 전면 통제는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 중 분당 방향 교량의 핵심 공정인 상부구조물 설치 작업에 따른 조치다. 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낮 시간에는 정상 통행을 유지하고 25~27일 각각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만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통제 시간대 수내교를 이용하는 차량은 인근 서현교나 백현교 등으로 우회해야 한다.성남시는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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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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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시대상,,,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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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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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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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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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0~11월 울산페이 캐시백 10→13%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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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에 따른 시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기 위해 울산페이 캐시백과 이용 한도를 확대한다. 울산페이 앱을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개편하고 공공배달서비스 울산페달 가맹점의 배달료와 중개수수료도 지원한다. 신민식 경제부시장은 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울산페이·울산페달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오는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울산페이 캐시백 비율을 기존 10%에서 13%로 올린다. 월 혜택 한도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해 이용자는 월 최대 6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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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9월 10~30일까지 21일간, ‘2026 추석맞이 문경 농특산물 특별할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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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는 10~30일까지 21일간 최대 22%까지 할인하는 ‘2026 추석맞이 문경 농특산물 특별할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할인전에서는 문경을 대표하는 붉은 보석 오미자부터 당도 높은 문경사과, 신선한 표고버섯 등 명절 인기 선물용 농특산물 54개 품목을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2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는 오프라인 현장인 문경새재 직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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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가족센터, 태화시장 상인회와 상생협력…추석 장보기 행사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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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가족센터와 태화시장상인회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울산중구가족센터와 태화시장상인회는 지난 9일 태화시장 상인회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추진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체험·문화·교류 활동을 연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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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국민참정권위, 독립적 감사위 설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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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9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가칭 ‘국민참정권위원회’로 변경하고 독립적인 감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개헌 방향을 제안했다. 여권에 따르면 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 선관위 개혁 태스크포스 송기헌 단장은 이날 열린 활동 결과 보고 및 개헌 과제 전달식에서 “선관위의 기능과 명칭, 구성 방식, 감사 체계 등 헌법적 차원에서 검토가 필요한 과제를 논의해 TF 차원의 개헌 방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TF는 선관위의 명칭을 변경하고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독립감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선관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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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읽고 즐기는 가을…울산 문화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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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무더위가 어느새 마침표를 향해가고 축제의 계절인 가을이 찾아왔다. 울산 곳곳에서 주말마다 즐길거리가 가득해 가족, 친구, 연인과 나들이 가기에 안성맞춤이다.우선 ‘울산예술인축제 제22회 울산민족예술제 도깨비난장’이 오는 12일 울주 선바위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야생예술인의 하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척박한 지역 문화예술 환경 속에서도 고유한 창작정신과 예술성을 지켜온 울산민예총 예술인들의 삶과 예술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이 신설되고 역사 프로그램과 제로 웨이스트가 처음으로 시도된다.국내 유일의 국제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