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수상레저 거점으로 조성된 남구 태화강수상레저계류장이 개장 10년이 넘었지만 일반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하기 어려운 시설로 남아 있다. 여름철 체험교실을 제외하면 협약단체 회원만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상시 강습과 각종 대회도 진행되지 않고 있어 시민 접근성을 높일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남구 여천동 부두로 288 일원에 위치한 태화강수상레저계류장은 남구가 총사업비 21억5000만원을 들여 2014년 7월 문을 열었다. 교육장과 휴게실, 샤워장, 탈의실 등을 갖춘 교육체험동을 비롯해 장비보관동과 무
충남 당진시는 ‘당진 생태호수공원’ 조성사업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19~28일까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생태호수공원 시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시민참여단은 행정 중심의 일방적인 공원 조성에서 벗어나, 시민이 설계 초기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민관 협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신청 기간은 8월 19일부터 8월 28일까지 10일간이다. 모집 인원은 약 30명 내외이며, 당진시에 주소를 둔 시민은 물론 지역 내 사업장 근무자와 학생도 신청할 수
충남 당진시가 일반 해외여행객의 예방접종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장티푸스 유료 예방접종을 추가로 시행한다. 이번 확대 시행은 2026년 질병관리청 국가예방접종사업 관리지침에 따라 장티푸스 무료 접종 대상이 기존 일반여행객에서 공무여행자 등으로 변경된 데 따른 조치다. 유료 접종 대상은 주민등록상 당진시에 주소를 둔 시민 중 장티푸스 유행지역을 여행하거나 체류할 예정인 사람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항공권 등 여행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당진시보건소 예방접종실을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중앙도서관에서 ‘제주를 쿰다-트멍사이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를 쿰다-트멍사이로’는 제주어로 ‘품다’를 뜻하는 ‘쿰다’와 ‘틈’을 의미하는 ‘트멍’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10회에 걸쳐 제주의 자연·역사·신화·음식문화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살펴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제주의 나무와 곶자왈, 유배문화, 무속신앙과 신화, 음식문화 등을 주제로 강연과 탐방이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8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김포시가 열사병 및 열탈진 등 온열질환 진단을 받은 김포시민의 경우 경기기후보험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폭염으로 열사병·열탈진·열경련·열실신·열부종·열발진 등 온열질환을 진단 받으면 15만원의 진단비를 받을 수 있고, 온열질환이나 기후재해 사고 등을 원인으로 응급실에서 진료받은 경우에는 요건에 따라 사고당 10만원의 응급실 내원비도 보장된다.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이미 경기 기후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경기도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기 때문에 별도 가입신청도 보험료 납부도 필요
이천시는 시민들이 이천사랑지역화폐 카드 잔액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잔액 조회 방법 안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경기지역화폐 앱에 회원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한 이용자는 앱을 실행한 뒤 ‘카드 관리’와 ‘이용 내역’을 차례로 선택하면 충전 잔액과 인센티브 잔액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앱에서 잔액을 확인하기 어려운 시민은 이천시청 일자리정책과 소상공인활성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전화 안내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인천 주거복지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자격으로만 응모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0일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역주거복지센터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 주제는 인천시 주거복지 현장에 필요한 정책
세종시가 재정지속성 확보를 위해 수립한 ‘재정혁신 추진계획’ 시행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22일 세종시에 따르면 그 첫걸음으로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재정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무원은 내부 업무시스템으로, 시민은 시 누리집과 시티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 제안은 사업 구조조정과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 세입 확충 등 시 재정 전반에 대해 하면 된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소관 부서 검토와 재정혁신 티에프 심의를 거쳐 채택 여부가 결정된다. 재정혁신 티에프
「옥외광고물법」은 위반 현수막 등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이 직접 설치한 현수막과 관련해 “과태료를 부과해도 같은 세입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부과할 수 없다”는 취지로 설명하면서 법 적용과 행정의 형평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조선대학교 정문 건너편에는 동구청의 청년창업 관련 홍보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청년정책을 알리고 참여자를 모집하기 위한 공공 목적의 홍보물이라는 취지는 이해할 수 있지만, 공공기관이 설치했다는 이유만으로 옥외광고물 관련 법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20조는 제3조 또는 제3조의2를 위반해 현수막 등을 표시·설치한 자에게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과태료는 대통령령에 따라 시장등 또는 시·도지사가 부과·징수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이 직접 설치한 현수막이 법령을 위반했다면 어떻게 되는가.취재 과정에서 동구청 측은 해당 현수막과 관련해 “과태료를 부과하면 결국 같은 세입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부과할 수 없다”는 취지로 설명했다.이른바 ‘내로남불’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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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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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안녕하세요, 온라인 편집국 이백현 기자입니다.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수율이 상당한 수준에 올랐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 같은 선두 업체의 최신 D램 공정에는 종종 ‘수율 확보가 과제’라는 평가가 따라붙죠.숫자만 보면 조금 이상합니다. CXMT의 수율이 더 높다면 중국 업체가 삼성전자보다 D램을 잘 만든다는 뜻일까요?결론부터 말하면, 수율 숫자만으로는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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