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골목형상점가’ 추가 신청을 다음 달 14일까지 받는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의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곳으로, 상인조직의 신청을 받아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골목상권 소비 촉진 활성화 지원 등 각종 공모사업 참여 기회의 혜택이 제공된다. 유성구는 상반기 전민동·문지동 등을 포함한 14개 구역을 신규 지정해 45개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 중이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수는 지난해 2529개에서 3800개로 늘어났다.
NH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출연금 17억9600만원을 제주신용보증재단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출연금은 제주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 재원으로 활용돼 보다 많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원활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NH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이번 출연금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은정 NH농협은행 제주본부장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제주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이번 출연금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소상공인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을 통해 제주 소상공인 57개사를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23~25일까지 W360에서 열린 이번 오디션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로컬기업 육성사업과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의 제주권역 발표평가다. 이번 오디션에서는 서류평가와 요건검토를 통과한 총 93개 소상공인이 지역 자원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사업모델과 성장 전략을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공개 오디션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선보이는 전시와 공개 IR을 진행해
제주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해킹, 개인정보 유출 같은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전용 정보보호센터가 개소해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정보보호지원센터’를 31일 제주벤처마루 7층에 열고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제주도, 제주테크노파크가 함께 총 6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정보보호 거점 역할을 맡는다.그동안 호남권과 공동으로 운영하던 정보보호 지원을 제주 기업과 소상공인에 맞춰 단독 체계로 새로 갖췄다.센터는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중랑구가 21일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정책 환경 변화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강의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디지털 중심의 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 지방정부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소상공인을 버린 AI』의 저자인 김현성 작가가 맡아 ▲AI 시대 소상공인이 직면한 변화 ▲플랫폼 중심 경제구조의 변화 ▲지방정부의 정책 대응 방향 ▲공공의 디지털 전환 지원 필요성 등을 주제로
2주전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진행하는 이자지원 이차보전 정책이 소상공인들의 경영위험을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시 이차보전 지원정책이 대위변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서 경영안정자금 이자지원이 소상공인들의 폐업이나 대위변제 등을 줄이는 등 소상공인들에게 경영 위험을 회피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인천시 경영안정자금을 통한 이자지원이 소상공인의 폐업· 대위변제 등 주요 경영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영안정자금은 소상공인이
충북 청주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하반기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을 받는다.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밀집해 있는 구역을 지정해 전통시장과 유사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지정된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중소벤처기업청 등에서 주관하는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도 지원할 수 있게 된다.시는 현재 8곳인 골목형상점가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7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신청 요건을 완화했다.2000㎡ 이내 구역 기준 읍·면 지역은 소상공인 점포 15개 이상, 동 지역은 20개 이상이 밀집해
안동시 일직면 주민자치회는 7월 22일 관내 카페에서 ‘달콤한 나눔, 빵 굽는 마을’ 행사를 개최했다.안동시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대형산불과 수해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회복․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베이킹 전문 소상공인이 강사로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양파, 들깨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빵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빵을 최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경로당에 전달하며, 피해 주민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여성 및 1인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영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심 골목상권’을 조성한다.소진공과 대전경찰청은 협약을 통해 여성과 1인 소상공인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안심하고 찾는 골목상권을 조성키로 했다.이번 협업으로 NFC 기술을 활용한 안전망 구축과 안심 상권 브랜딩 구축을 통해 안심 골목상권 조성을 위한 ‘스마트 안심 태그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7월 한 달간 대전지역 골목형상점가 2곳을 대상으로 ‘스마트 안심 태그’ 스티커를 보급하고 SNS 홍보 등을 통한 시범운영 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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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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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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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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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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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누구나 브리핑한다…강릉시, '열린 브리핑룸'으로 소통행정 새 지평
강릉시가 시민과 언론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공론의 장을 연다. 시청 브리핑룸을 행정기관의 전유물이 아닌 시민 모두에게 개방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열린 행정'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강릉시가 시민과 언론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시청 브리핑룸을 시민에게 전면 개방한다.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이 직접 정책과 지역 현안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민선 9기가 지향하는 '열린도시 강릉'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시는 7월 31일 '강릉시 브리핑룸 운영 규정'을 제정·공포하고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