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과 농림축산식품부는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밀양시에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최근 2개월간 경남지역 강수량은 162㎜로 평년의 33% 수준에 불과하고, 밀양 소재 저수지의 저수율은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농업인들의 영농 급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당분간 남부 지역에 비 소식이 없어 농작물 가뭄 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산림청은 8.5일부터 22대의 산불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서귀포시가 서귀포중심상가와 플레이사계 상권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서귀포시는 지난 13일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2026년 지역상권육성 사업 제 1차 사업협의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글로컬상권 육성사업은 지역의 관광.문화 자원을 접목해 국내외 방문객이 K-컬쳐를 관광.체험.소비할 수 있는 상권을 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지난 6월 서귀포중심상가가 최종 선정된 바 있다.안덕면의 플레이사계상권 또한 골목형상점가의 로컬 창업 및 브랜딩을 통한 지역 경쟁력 확보를
서귀포시는 최근 고유가 장기화와 어획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선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연·근해어선 어업용 유류비 4억 5천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최근 어업용 면세유 가격은 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크게 올라 어업인의 출어경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어업용 면세유 가격은 1드럼 기준 올해 2월 16만 2940원에서 4월 27만 7180원으로 70.1% 급등했다. 8월에도 24만 9920원으로 2월 대비 53.4%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이에 서귀포시는 당초 확보한 연·근해어선 유류비 지원예산
KDB생명보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투자증권 모회사인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선정됐다. 한투지주는 지난 13일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KDB생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매각 대상은 산은이 보유한 KDB생명 보통주 1억 1632만주로, 지분율은 약 99.75%다.지난 7일 마감된 본입찰에는 한투지주와 흥국생명, 한화생명이 참여해 한투지주와 흥국생명이 막판까지 경쟁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한투지주는 보험업 진출을 목표로 작년부터 매물로 나온 KDB생명, BNP파리바카디프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