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 및 증진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조성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농업농촌 공익적가치 지원사업을 추석 전 지급할 계획이다.농민공익수당은 우리 사회가 농업인들이농업 활동으로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그에상응하는 대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지역 공동체를 발전시켜 나아가는데 그의미가 있다.지원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유지하며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지원 금액은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은 지난 4일 서해구문화회관 2층 소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서해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성별에 대한 편견 없이 누구나 능력에 따라 정당하게 평가받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의장은 행사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해 표창을 받은 유공자들을 축하했다.고 의장은 “남녀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필요한 부분을 계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의 구속을 둘러싸고 우리 사회가 다시 설왕설래 한다. 한쪽에서는 거대 종교조직의 정치 개입을 단죄하기 위한 당연한 법 집행이라고 말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아흔다섯 살 종교지도자에 대한 가혹한 정치적 탄압이라고 주장한다.그러나 이 사건을 판단하는 자리에 종교적 감정이 먼저 앉아서는 안 된다. 신천지를 인정하느냐 부정하느냐도, 어느 정당을 지지하느냐도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없다. 지금 법 앞에 서 있는 것은 하나의 종교가 아니라 한 사람의 구체적인 행위이며, 동시에 한 사람
마산세관은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인 '마산 장애인 복지관'과 아동복지시설인 '마산 애육원'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서 세관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을 계속하며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의 주인공 김낙수는 우리 사회가 성공했다고 평가할 만한 조건을 두루 갖춘 사람이다. 서울에 자기 집이 있고, 대기업에서 25년 동안 일하며 부장 자리까지 올랐다. 든든한 아내와 자랑스러운 아들도 있다. 그는 자신이 꽤 괜찮은 인생을 살아왔다고 믿었다.그러나 임원 승진에서 밀려나고 지방 공장으로 좌천되면서 그의 삶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마침내 회사를 떠나게 된 김낙수는 그동안 자신을 지탱해 주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비로소 깨닫는다. 그것은 단지 월급이나 안정
대한건축사협회 모듈러건축위원회는 미래 건축을 이끌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6 대학생 모듈러건축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새로운 건축공법이나 조립식 건축의 기술적 가능성을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거 문제와 인구구조 변화, 재난 대응, 기후위기, 지역소멸, 노후 건축물, 교육·복지시설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모듈러건축을 통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공모 주제는 ‘모듈러를 통한 사회문제에 대한 건축적 모색’이다.참가자들은 사회적 문제
최근 서울 강남의 한 대형 치과에서 임플란트 치료를 받던 환자 2명이 숨지고, 지난 3년간 119구급대가 22차례 출동해 이 가운데 13명이 응급실로 이송됐다는 보도가 있었다. 사실관계와 사고 원인은 앞으로 철저한 조사를 통해 밝혀져야겠지만, 이번 사건은 우리 사회가 의료를 지나치게 ‘상품’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한다.‘당일 임플란트’ ‘초저가 임플란트’ ‘파격 할인’과 같은 문구는 환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의료에서 싼 가격이 곧 좋은 의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임플란트 하나의 가격만 비교하다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7일 강동어린이회관 3층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역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사 선서와 유공자 표창을 통해 복지 현장의 사명과 헌신을 되새겼으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심우열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가장
오픈AI 수석과학자 야쿠프 파호츠키가 새 모델 '아스트라' 공개 직후 인공지능 연구소들의 개발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공개적으로 제기했다.6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야쿠프 파호츠키는 블로그 글에서 기계 지능이 빠르게 고도화될 경우 발생할 결과에 사회가 충분히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며, 내부적인 기술 대응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밝혔다.야쿠프 파호츠키는 자율성이 높아진 AI 에이전트의 보안 위협을 핵심 위험으로 꼽았다. AI 에이전트가 공개 인터넷의 보호된 시
추석 명절을 코앞에 두고 울진군이 추진한 1인당 30만원 규모의 ‘민생안정지원금’ 예산이 군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전액 삭감되면서, 지역 사회가 거센 후폭풍에 휩싸였다. 민생 안정을 명목으로 즉각적인 예산 집행을 촉구하는 목소리와 엄정한 재정 심사 및 의회 고유 권한 수호를 내세운 견제론이 정면충돌하면서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울진군의회는 지난 8일 제294회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군민생활안정지원금 운영 사업비 140억4900여만원을 전액 삭감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울진 시내 곳곳에는 의회를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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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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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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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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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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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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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은비 로컬 아키비스트, 학익동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하다
“하루아침에 허물어지는 학익동의 골목길과 이웃들의 추억은 누군가 기록하지 않으면 영영 사라질지 모를 소중한 자산입니다.”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의 사라져가는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스한 시선으로 기록하는 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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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성의 밤이 열린다... 부산 동구, 첫 ‘한복 입고 달빛산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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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구는 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부산진성 한복문화관과 부산진성공원 일대에서 ‘한복 입고 달빛산책 in 부산진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총 2회 진행되며, 회당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입고 전통놀이와 청사초롱 소망 메시지 작성, 야간 산책, 퓨전국악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산도시공사가 주관한 '2026년 준공지역 사후관리 공모 시범사업'에서 동구가 최종 1위로 선정돼 확보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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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광역 공공배달앱 출시 1년…단발성 할인 넘어 ‘근본 대책’ 시급
“배달 100건 중 공공배달앱 주문은 3건이 채 안 됩니다”창원시 성산구 신월동 한 한식 배달 전문점 관계자는 “가맹점으로 등록해도 주문이 들어오지 않아 공공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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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초강세론 두고 갑론을박…분석가 "1000달러는 무리"
XRP의 장기 컵앤핸들 패턴을 근거로 한 750~1000달러 목표가는 차트 구조와 맞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차트 분석가 차트너드는 장기 구조에서 측정 가능한 목표 구간을 8.47달러, 13.70달러, 27.31달러로 제시했다.이번 분석의 핵심은 같은 컵앤핸들 패턴을 보더라도 목표가를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느냐다. 차트너드는 자신이 사용한 피보나치 확장 기준으로는 750~1000달러 수준의 XRP 목표가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반면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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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만나는 우주항공산업 현재·미래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현재·미래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이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국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