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향교는 24일 , 전주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7년 춘기 석전대제를 엄숙히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
김만식 기자 = 안동시 도산면 원천마을은 3월 3일 고려 제31대 왕인 공민왕을 기리는 ‘공민왕 동제’를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봉행했다.이번 동제는
중부뉴스통신 = 고양특례시의회 신현철 부의장이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거행된 ‘제433주년 행주대첩 기념제례’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현풍 곽씨 후손 40명이 지난 8일 산청군 신등면 단계 지마고개 곽씨 할머니 정려문을 찾아 분향례를 올렸다. 곽씨 할머니 정려문은 정유재란 때 확석한 전투에서 순
경주시는 춘분인 지난 20일 숭덕전을 비롯한 3전에서 박씨석씨김씨 후손과 유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춘향대제가 엄숙히 봉행됐다고 밝혔다. 먼저 경주 오릉 내에 위치한 숭덕전에서는 박혁거세 시조왕을 기리는 춘향대제가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제향에는 박성수 신라오릉보존회 총재가 초헌관을, 박종대 밀양박씨
천년 역사를 지닌 대설위 상주향교와 함창향교에서 2026년 을사년을 맞아 지난 24일 공기 2577년 춘계 석전대제가 엄숙히 봉행됐다. 상주향교에서는 성봉제 장의의 집례로 초헌관에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 아헌관에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에 오범식 상주소방서장이 참여했으며, 동분헌관은 강주희 내서중학교 교장과 이재병 사벌초등학교 교장, 서분헌관은 안홍윤 외서면장과 한성섭 북문동장이 맡았다. 대축은 조식연 장의가, 집필은 김철용 유림이 담당했다. 대성전에서 행공 후 명륜당에서 헌관 순배례와 함께 오상철
충북 제천시 칠성봉기원제봉행위원회는지난 19일 중앙공원 일원에서 관내 기관단체,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칠성봉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번 기원제는 한국국악협회 제천지부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이 초헌관을 송중호 봉행위원장이 아헌관을 김옥미 중앙동장이 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진행했다. 최승환 부시장은 “혁신과 소통, 협치를 기반으로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 구현”을 송중호 위원장은 “시민 화합과 안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김옥미 동장은 “시민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
충북 단양군 농업인들의 간절한 바람이 도담삼봉 아래에 울려 퍼졌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단양군연합회는 지난달 27일 단양팔경의 하나인 도담삼봉 주차장에서 ‘제18회 풍년기원제’를 열고 한 해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인과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경건한 마음으로 제를 올렸다. 풍년기원제는 초헌관 헌작과 축문 낭독 등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농악 가락이 울려 퍼지자 참석자들은 두 손을 모으고 한 해 농사의 무탈과 풍요를 기원했다. 지난해는 농업인들에게 쉽지 않
충북 음성향교가 24일, 유교 전통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2026년 춘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국가무형유산 제85호로 지정딘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그 가르침을 기리기 위한 유교 제례 의식으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전국 향교에서 일제히 열린다. 이날 제례는 초헌관이 향을 올리고 폐백을 드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등 세 차례에 술을 올리는 의식과, 제례 음식을 나누는 음복례, 축문을 태우는 망료례 등 전통 절차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구미시 선산향교과 인동향교는 24일 지역 유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선산향교에서는 초헌관으로 정천섭 전 전교, 아헌관으로 노채균 담수회장, 종헌관으로 김선현 선산읍장이 선임됐다. 인동향교에서는 초헌관으로 채종상 원로, 아헌관으로 정해룡 원로, 종헌관으로 신현도 원로가 선임 돼 의식을 진행했다. 선산향교 김진교 전교와 인동향교 장병율 전교는 “석전대제 봉행을 위해 힘써준 유림과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전통 유교문화가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계승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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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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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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