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선거구에 출마한 진보당 김형미 예비후보는 "4.3 역사왜곡 처벌을 위한 강력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김 예비후보는 “저의 외할머니는 4.3의 광풍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들을 속절없이 잃어야 했다”며, “8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음에도 외할머니는 그 당시의 참상을 생생히 기억하며 지금도 4.3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눈물을 흘리신다”고 전했다. 이어 “유족의 삶 속에 이토록 서슬 퍼런 고통이 실재하는데, 이를 부정하고 왜곡하는 세력이 활개 치는 현실은 도저히 용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