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 재선 도전에 나섰다.최충규 예비후보는 대덕구청장 직무를 정지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최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덕발전의 시계를 계속해서 돌릴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이 있는 인물이 반드시 당선돼야 할 매우 중차대한 선거”라며 의지를 표명했다.특히 대전조차장 입체화 개발 국가사업, 오정동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 신대동 디지털 물산업밸리 조성 등 굵직한 사업들의 완성을 위해 중단없는 추진 동력이 필요함을 역설했다.최충규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기초단체장 공천 경선 결과가 15일 발표되면서 본선 대진표의 밑그림이 드러나고 있다. 대덕구는 후보가 확정되며 전열 정비에 들어간 반면 서구와 동구는 결선투표를 통한 '최종 관문'을 남겨두게 됐다. 가장 먼저 승전고를 울린 곳은 대덕구다. 대덕구청장 경선 결과 김찬술 후보가 박종래 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당초
대전 대덕구가 12일 장애인과 보호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세상나들이’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에게 문화 체험과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충남 부여 백제문화단지와 궁남지를 찾아 백제 시대 생활문화와 역사 자원을 체험했으며, 자연 속 산책과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박찬진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장은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
국민의힘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7일 ‘지역발전 인물론’을 기치로 재선 도전의 돛을 올렸다.최 후보는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년 대덕구민과 함께 올려놓은 대덕의 가치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대덕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최 후보는 ‘구민 행복 3대 전략’을 제시했다.공간 혁신을 통한 콤팩트 시티, 행정 시스템을 혁신한 스마트시티, 주민 참여가 바탕이 된 디지털 시티 구축을 골자로 한다.이
박수범 전 대덕구청장 등 ‘희망대덕’ 회원들이 국민의힘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희망대덕’ 회원들은 “대덕발전 연속성 확보를 위해 능력 있는 구청장, 실력으로 검증된 최충규 후보가 반드시 당선돼야 한다”며 “미약하지만 회원들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박수범 전 대덕구청장은 “지난 4년 최충규 후보가 정말 많은 성과를 이뤄냈으며, 향후 4년의 완성을 위해 최충규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최충규 예비후보는 지지 선언에 감사를 표하며 “돌아갈 길을 스스로 끊는 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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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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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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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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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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