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바로바로 현장민원실’을 21일 산수1동 산수문화마당에서 처음 운영한다고 밝혔다.‘바로바로 현장민원실’은 민선 9기 공약인 ‘누구나 안심하는 생활안전도시’ 실현을 위한 생활밀착형 소통정책이다. 구청장이 주민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 교통·주거·안전·생활환경 등 일상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듣고 해결방안을 찾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주민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현장민원실을 방문해 구청장에게 생활 불편사항이나 구정에 대한 건의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국민의힘 최은혜 의원과 김철규 의원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구로구 아동 돌봄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최은혜 의원과 김철규 의원은 8월 28일 지역아동센터 26개소 센터장 및 구로구청 아동청소년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직접 듣고, 구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방안을 찾기 위해 두 의원이 함께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지역아동
윤병태 나주시장이 공직 생활 2년 차 직원들과 격의 없는 저녁 자리를 마련해 고민을 듣고 선배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나누며 세대와 직급을 넘어 소통하는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섰다.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빛가람동 한 음식점에서 윤병태 시장과 공직 2년 차 직원들이 함께하는 저녁 소통 프로그램 ‘한끼톡’을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업무보고나 공식 회의 등에서 시장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저연차 직원들의 생각과 고민을 듣고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실을 벗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과 장관직 겸직 논란에 대해 “무겁게 듣고 있다”고 밝혔다.다만 의원직 사퇴 여부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며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판단해달라고 요청했다.용 후보자는 11일 서울 서대문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며 “제 정치적 결정에 여러 의견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정책적인 부분이나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공정하게 사실관계를 다뤄달라”고 말했다.겸직 문제에 대한 추가 질문에는 “필요한 부분은 다음에 추가로 설명하겠다”고 답했다.앞서 용 후보자는
서울 도봉구가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과 청렴 취약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청렴아지트」를 운영한다.「청렴아지트」는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조직문화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이를 청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 프로그램이다.부구청장이 직접 직원들과 마주 앉아 조직 내 소통과 업무환경, 불합리한 관행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고민하는 방식이다.직원들이 직급, 직렬, 업무와 무관하게 부담 없이 의견을 제시할 수
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현장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관광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내 주요 관광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시는 통계 기반 정량 설문조사와 신용카드·통신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 트렌드와 만족도를 파악*해 왔으나, 관광객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심층적인 의견과 반응을 살피는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2026년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실태조사: 국내외 관광객 3천600명 대상 진행 중이번 조사는 8월 22일에서 24일까지 해
박승원 광명시장이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노동자의 권리와 복지를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시장은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광명시 사업장 대표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노동자가 안전하고 정당하게 대우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이 자리에는 라일하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의장, 광명시 사업장 대표자, 시 담당 부서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박 시장은 "노동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
대전시는 10일 대덕산업단지를 찾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초기 시정 성과를 시민과 기업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취임 100일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 기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대덕산업단지 입주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기업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
김만식 기자 = 포천시의회는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포천상공회의소와 간담회를 열어 지역 기업의 경영 애로를 듣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
국립대운산치유의숲은 부산·울산 소재 사회복지법인 및 교육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관 간 소통간담회를 26일 개최했다.이번 소통간담회는 지역 내 사회복지 및 교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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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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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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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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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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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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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회장 자격 없는 시장에 정부가 수십억 원을 지원해 온 것으로 드러나 세금 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더.상인회 회원 자격이 없는 인물이 상인회장을 맡아온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에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을 포함해 정부·지자체 지원 62억 원이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 상인회가 지원 사업 운영에 관여했지만 중소벤처기업부는 회장의 무자격 여부를 인지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답했다. 여러 기관이 수십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동안 사업에 관여하는 상인회 대표의 자격 확인에는 공백이 발생한 것이다.국회 산자위 민주당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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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FTC, 토큰화 자산 길 열었다…고객 자금 운용 지침 개정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토큰화 자산과 블록체인 기반 기록 관리에 관한 지침을 정비했다. 기존 규정에서 허용된 투자자산이라면 일정 조건을 충족한 토큰화 형태로도 고객 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이다.지난 24일 CFTC에 따르면 시장참가자부와 시장감독부, 청산·리스크부는 지난 3월 공개한 암호화폐·블록체인 관련 FAQ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조치는 새로운 법규를 만든 것이 아니라 CFTC 등록업체와 등록기관이 기존 규정을 블록체인 환경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설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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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암호화폐 규모 1년만에 2배 늘어…중남미 중 성장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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