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9~10일 이틀간 한라산 관음사 일대에서 가을철 산악사고 대응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훈련은 드론과 구조견, 산악구조장비 등을 활용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드론·구조견을 활용한 실종자 수색,경사면·수직·수평 로프 구조 등 산악 인명구조 등이 이어졌다.또 실제 산악사고 상황을 가정해 팀별 역할을 부여하고, 실종자 수색부터 구조, 이송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종합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능력을 높였다.박진수 소방안전본부장은 “
캐논·소니·니콘 등 일본 업체가 장악해 온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 중국 업체들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인스타360이 자체 미러리스 카메라 개발을 공식화한 데 이어 렌즈업체 빌트록스의 카메라 바디 진출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다.30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현재 주요 디지털카메라 브랜드 대부분은 일본 기업이다. 캐논과 소니, 니콘을 비롯해 후지필름, 파나소닉, OM시스템, 시그마, 리코 등이 시장을 이끌고 있다. 중국에서는 DJI가 드론과 액션캠, 인스타360이 360도 카메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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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의 소리와 문화를 기념하는 제51회 정선아리랑제가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정선공설운동장과 아리랑센터, 아리샘터, 아라리공원 등 정선읍 일원에서 열린다. 정선군은 축제를 준비하는 한편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도 넓히고 있다.올해 축제 주제는 ‘정선의 소리, 끝없는 비상’이다.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이 처음 공개된 지 100년이 되는 해를 맞아 정선아리랑의 역사와 미래를 조명한다. 축제 첫날에는 새로운 50년을 향한 비전 선포식과 아리랑 대합창이 열리고, 밤에는 1,200여 대의 드론과
충북 음성군이 가을철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오는 10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군은 산림녹지과장을 총괄로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9개 읍·면을 대상으로 예방·홍보 활동과 현장 계도·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임산물 불법 채취와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산림 내 화기 사용 및 취사, 쓰레기·오물 투기 등이다. ‘선 계도, 후 단속’ 원칙에 따라 예방 활동을 우선 추진하되 드론과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산림까지 감시할 계획이다. 특히 불법 산지전용과 무허가
충남 보령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6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K-MIRACLE, 밤-바다를 잇다’를 주제로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에 지역 설화, 야간콘텐츠, 가족 체험프로그램을 결합해 축제의 차별성을 강화했다. 특히 지난 12일 열린 SEA-ROAD 멀티미디어 드론라이트쇼에서는 1,000대의 드론으로 무창포 아기장수 설화를 구현했다. 아기장수의 탄생과 수련, 해룡과의 대결,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장면까지
드론 기술과 스포츠를 접목한 드론 풋살 대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에서 열렸다.제주드론교육연구회는 지난 12일 아라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 제주 드론 풋살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드론과 스포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융합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드론 조종 능력과 협동심, 전략적 사고 등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드론 볼을 활용해 5대5 또는 3대3 경기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5대5 경기에서는 제주중학교팀이, 3대3 경기는 KIS(한국국제학교
해남군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6년 CCTV 통합관제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드론과 인공지능 지능형 CCTV를 연계한 혁신적인 현장 중심 관제 모델을 선보여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CCTV 통합관제 사례를 발굴하고, 혁신적인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남군은 전국 27개 지자체와 경쟁한 가운데 상위 7개 지자체에 주어지는 본선 진출권을 획득, 지난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최종 발표 심사에 참여했다. 해남군이 사례의 주제는 ‘고정된 CCT
남동발전이 네팔에서 발생한 수력발전 건설현장 사고와 관련해 육상수색 인력을 추가 투입하며 현지 수색을 강화하고 있다.육상수색팀을 기존 4개팀 46명에서 7개팀 76명으로 확대하고 드론과 수색견을 활용한 수색도 병행하고 있다.한국남동발전은 9일 오전 8시 기준 현지대응반의 육상수색에 3개팀 30명을 추가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육상수색팀은 기존 4개팀 46명에서 총 7개팀 76명으로 늘어났다.남동발전은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육상수색팀을 추가 확보하고 육상수색에 집중할 방침이다.육상수색팀
트럼프 행정부가 열화상 기능이 있거나 55파운드를 넘는 해외산 드론에 100% 관세를 부과하면서 미국 공공안전 기관과 산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3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은 이날부터 열화상 기능을 탑재했거나 55파운드를 초과하는 수입 드론에 100% 관세를 적용했다.소형 드론에는 25% 관세가 부과된다. 영국산 드론에는 10%, 유럽연합·일본·리히텐슈타인·한국·스위스·대만산 드론에는 15% 관세가 적용된다. 열화상 기능이 없는 '비민감' 드론과
동부건설이 무인 자동화 드론과 AI 기술을 활용해 건설현장 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드론을 통해 사각지대까지 점검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동부건설은 공간 AI 전문기업 메이사와 협업해 건설현장에 특화된 스마트 안전관리 기능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오뚜기물류서비스 백암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과 진해신항 준설토투기장 3-1공구, 남양주 왕숙 A-25BL 민간참여 공공주택 현장에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장별 작업환경과 안전관리 특성을 반영해 무인 자동화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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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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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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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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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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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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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어촌 기본소득·농업지원 전담 TF 가동
봉화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과 농업보조금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공약사업인 거점농업 복합센터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인력을 보강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주요 현안에 대한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추진역량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기획예산실에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TF’를 구성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TF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고 관계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는 등 추진 기반을 다져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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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멕시코와 우주 협력 맞손... 중남미 우주 파트너십 강화
우주항공청은 9월 24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디지털전환통신부*와 평화적 목적의 우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위성 개발과 통신, 지상 설비 및 우주과학을 아우르는 우주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우주 과학 ▲지구관측 활용 ▲정보통신 ▲신기술 및 인프라 개발 ▲지상국 엔지니어링 및 공동 활용 ▲우주 탐사 ▲기술 역량 강화 등이다. 우주항공청은 기술력이 검증된 국내 위성·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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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자원봉사센터, 추석맞이 ‘든든한 참견, 치킨왔닭!’ 추진
제주시자원봉사센터는 28일 자원봉사 사업 ‘든든한 참견, 치킨왔닭!’을 30일까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과 명절 등 계절적·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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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평화예술가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20m「전광통합도」공개 화제
국제적인 평화예술가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지난 25일, 광양시 황현로에 위치한 한한국광양작업실에서 국제평화공공미술 프로젝트 1호인 ‘전광통합도’를 최초 공개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전광통합도」는 전남과 광주가 40년 만에 다시 행정 통합을 기념하고, 국토균형발전과 새로운 대한민국 신성장경제수도의 도약에 대한 염원을 담아 2024년 5월 18일 제작에 착수해 약 2년 3개월간의 작업 끝에 2026년 8월 15일 광복절에 완성됐다.특히 매천 황현 선생의 구국정신이 깃든 광양 한한국작업실에서 처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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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41주년에 부쳐
본지는 지난 1985년 9월 창간과 함께 ‘축산으로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보자’는 기치를 내걸었다. 당시 200만명에 달했던 축산인들과 전후방산업계 역시 잠재력 만큼은 그 어느 산업에 못지 않다는 확신으로 본지와 함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음은 물론이다. 축산이 이제 막 산업화의 기틀을 잡기 시작한 시점이었기에 “목표는 목표일 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