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9~10일 이틀간 한라산 관음사 일대에서 가을철 산악사고 대응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훈련은 드론과 구조견, 산악구조장비 등을 활용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드론·구조견을 활용한 실종자 수색,경사면·수직·수평 로프 구조 등 산악 인명구조 등이 이어졌다.또 실제 산악사고 상황을 가정해 팀별 역할을 부여하고, 실종자 수색부터 구조, 이송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종합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능력을 높였다.박진수 소방안전본부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