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7일 제주시 해안동에 위치한 해안노인주간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주산 돼지고기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주양돈농협은 해안노인주간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
도드람양돈농협의 돼지고기 브랜드 도드람한돈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시한번 확인했다. 도드람한돈은 지난 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돈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주최, 사단법인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는
멈추지 않을 것 같았던 돼지고기 수입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8월 수입된 돼지고기는 3만4천140톤으로 집계됐다. 전월에 비해 23% 줄면서 지난 4월을 정점으로 4개월 연속 감소했다. 다만 전년동월과 비교할 때는 16.4% 증가하며 예년 수준을 웃돌고 있는 양상이다. 원산지별로는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사과·배·소고기·돼지고기·계란 등 주요 성수품 공급을 평소보다 크게 늘리고, 역대 최대 규모인 590억 원을 투입해 농축산물 할인에 나선다.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격이 오르는 것을 막고 서민들의 차례상·장보기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농림축산식품부는
품종과 혈통, 사양관리 등을 차별화해 육질이 우수한 돼지고기를 생산하는 농장을 인증하는 ‘돼지 생산관리 인증제’가 첫발을 내디뎠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16일 세종 본원에서 ‘2026년 돼지 생산관리 인증 시범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인증 농장에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축평원이 올해부터 시범 운영하는 돼지
PRRS가 양돈 현장에 막대한 피해와 함께 돼지고기 수급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범 양돈업계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PRRS를 포함한 ‘돼지소모성질병 방역관리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PRRS로부터 안전한 종돈의 공급이 전제되지 않는 한 효과적인 PRRS 방역은 기대하기 어려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소고기와 돼지고기, 계란 공급을 평시보다 대폭 늘리고 한우·한돈·닭고기 할인행사를 확대하는 등 축산물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송미령 장관은 지난 14일 충북 음성군 농협 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추석 성수기 소·돼지 등 축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은 추석을 앞두고 7일부터 23일까지 제수·선물용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특별사법경찰관 등 45명으로 12개 단속반을 편성해 농식품 제조·가공업체와 백화점, 마트, 전통시장 등을 점검한다.
소·돼지고기, 사과·배, 고사리·도라지, 떡류와 지역특산품 등이 주요 대상이다.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거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오뚜기가 강황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음용 제품을 선보이며 강황 전문 브랜드의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오뚜기는 강황 전문 브랜드 ‘하루강황’의 신제품으로 ‘하루강황 레몬진저샷’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기존 분말과 환 형태에 이어 휴대가 편리한 액상 제품을 추가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신제품은 강황과 레몬, 생강을 비롯해 사과와 망고를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강황 특유의 향과 맛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구성했다. 50㎖ 용량의 작은 병에 담아 휴대성과 간편한 섭취에도
LS일렉트릭이 데이터센터 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아세안 전력 인프라 시장 확대에 나선다.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전력 설비부터 배전과 운영관리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통합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글로벌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LS일렉트릭은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LS일렉트릭은 약 90㎡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준비된 전력 인프라,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주제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의 현장조사 일정과 관련해 정부와 군을 강하게 비판하며 조사 지연 경위에 대한 규명을 요구했다.한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고 현장조사 일정이 당초 29일로 정해졌다가 27일로 앞당겨진 과정을 거론하며 책임 소재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29일로 조사 날짜를 정한 자가 범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이재명 대통령을 거론했다.한 의원은 앞서 국방부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유엔군사령부가 사고 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