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선거구에 출마한 진보당 김형미 예비후보는 "도두 하수처리장 불법시공을 규탄한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도두 주민들은 1988년부터 35년간 제주 전역의 오·폐수를 묵묵히 받아내며 악취와 오염, 황금어장의 황폐화를 견뎌온 분들"이라며, "청정 바다 복원이라는 일념으로 현대화 사업에 협조하며 어업 피해까지 감수한 어민들에게 돌아온 것이 ‘약정 위반’과 ‘불법 시공’이라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당초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고한 점용 지침(폭 10m, 길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