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의 직업 교육 현장에서 새로운 전문가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가장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사회복지사가 바리스타 강사로 직접 나서 직무 교육을 담당하는 방식이다.한국발달장애인직무지원협회와 한국커피창업사관학교는 지난 6월 27일 공원커피 아카데미에서 ‘2026년 사회복지사 바리스타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수료식을 통해 고다현, 김자연, 용미영, 원지혜, 송영서 등 사회복지사 5명이 공식 바리스타 강사 자격을 취득했다. 7주간 현장 밀착 교육… 이론과 실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