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가 올해 첫 의정활동의 막을 올렸다. 대구시의회는 28일 ‘제322회 임시회’를 열어 올해 첫 의정 행보에 들어갔다. 다음 달 6일까지 열리는 임시회에선 제·개정 조례안 12건, 동의안 1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15개 안건을 심의하고 현장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한다. 심의 예정 제·개정 조례안으로는 △대구시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시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시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재용 의원, 북구3
가정에서 마시는 수돗물의 안전성이 걱정된다면 전문가가 직접 찾아와 확인해준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9일부터 11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한다. 대구 수돗물 청라수의 수질을 현장에서 무료로 검사해 주는 서비스다.올해로 7년째를 맞는 이 제도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11일, 30년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퇴임했다. 시는 이날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홍 부시장의 퇴임식을 열고 그간의 공로를 기렸다. 행사에는 대구시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홍 부시장은 1996년 지방고등고시 1기로 공직에 입문했다
대구시의 ‘곳간’과 ‘경제 지도’를 책임졌던 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6·3 지방선거 달서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졌다.홍 전 부시장은 12일 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달서구청장 출마 공식 선언했다.그는 ‘달서의 가치를 두 배로 키우는, 제대로 일할 줄 아는 경제 구청장이 되겠다’는 슬로건을 내걸었다.홍 전 부시장은 출사표를 던진 장소의 상징성을 언급하며 “이곳은 달서의 미래이자 대구·경북의 중심축이 재편되는 역사의 현장”이라며 “경제부시장으로서 검증받은 국비 확보 능력과 도시 설계 경험을 달
김원규 대구시의원이 ‘대구시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3일 시의회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제332회 임시회에서 △지정수량 미만 위험물에 대한 지도·점검 규정 신설 △안전관리 유공자 포상 근거 마련 등을 담은 조례개정안을 발의했다. 지정수량 미만의 위험물을 이동식
국토교통부가 23일 공시한 2026년 1월 1일 기준 대구시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1.4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보다 소폭 오른 수치로, 전국 평균 변동률 3.36%보다는 1.93%포인트 낮은 수준이다.이번 공시대상은 대구시 전역의 표준지 1만7271필지다. 표준지공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가 석유·가스와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제도·정책 기반 강화와 민관 협력 확대를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해외자원산업협회는 1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회원사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자원안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행력 중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협회는 전년도 사업을 통해 법령·제도 개선 건의, 업계–정부 소통 강화, 회원서비스 및 인력양성, 홍보·인식 제고 등을 추진해 왔다.해외개발자원 국내반입과 관련한 관세면제 제도 기
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 및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2월 말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26 아우내봉화제에는 내빈과 유족,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적관리소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형 태극기 만들기, 바람개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배우 박정민이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메가박스 목동지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설날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
배우 박정민이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메가박스 목동지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설날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
배우 신세경, 박정민이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메가박스 목동지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설날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