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이벤트가 실시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9월 1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국립공원 재난안전 콘텐츠 대국민 공모전’을 추진한다.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국립공원 재난안전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도록 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등 변화하는 콘텐츠 제작 환경을 반영한 다양한 재난안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공모주제는 국립공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풍수해, 탐방객 안전사고 등 각종 재난·안
서울 도봉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6일 지역 내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명소에서 ‘추석맞이 민관 합동 화재예방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도봉구청 재난안전과를 비롯해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소속 자율방재단, 한국가스안전공사, 그리고 국립공원공단 도봉사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뜻을
한국철도공사 태백역이 철도 이용객을 위한 문화공간을 넘어 지역 관광을 알리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태백역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국립공원공단 태백산사무소와 함께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10일간 태백역 맞이방에서 ‘태백산 국립공원 지정 10주년 기념 사진전’을 열었다.이번 전시는 태백산의 국립공원 지정 10주년을 기념하고, 태백을 찾는 철도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태백산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풍부한 자연 생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열차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에도 태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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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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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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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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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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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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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사업자 9곳으로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았다. 이달 초 삼성증권에 이어 메리츠증권까지 합류하면서 발행어음 시장은 대형 증권사 9곳의 경쟁 체제가 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3일 제16차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을 자기자본 4조 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하고 단기금융업을 인가했다. 발행어음 업무가 가능한 종투사는 9곳으로 늘었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 단기 금융상품이다. 자기자본 4조 원 이상 종투사 가운데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은 곳만 취급할 수 있다.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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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모티브, 690억300만원 규모 자기주식 소각 결정…10월 12일 예정
친환경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SNT모티브가 보통주식 270만60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 690억300만원이다. 1주당 가액은 5000원이며, 소각할 주식의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10월 12일로 기재됐으며, 향후 행정절차 등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이번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에 따른 이사회 결의로 이뤄지며,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나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 소각 완료 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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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올해 오버나잇 크루즈 8항차 성공 운영... 기항형에서 체류형으로
부산항 크루즈 관광이 단순히 들렀다 가는 '기항형'에서 하룻밤 이상 머무르는 '체류형'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4일 부산항에 입항한 아자마라 퍼슈트호를 마지막으로 2026년 부산항 오버나잇 크루즈 총 8항차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부산항에서는 오세아니아 크루즈, 리츠칼튼 요트컬렉션, 포낭, 씨본, 더 월드, 아자마라 등 글로벌 럭셔리 크루즈의 오버나잇 크루즈 입항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 18일에는 2박 3일 일정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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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영화 lt;암살자(들)gt; 비판…"제작자 처벌" 주장까지
국민의힘이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을 소재로 다룬 영화 을 비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에서 이 영화를 두고 "육영수 여사 피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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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亞 솔로 가수 최초 MTV VMA '베스트 팝' 수상
K-팝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27일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팝’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리사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피처링한 곡 ‘드림’으로 아리아나 그란데, 테일러 스위프트 등 쟁쟁한 팝스타들을 제치고 ‘베스트 팝’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K-팝 솔로 가수가 주요 본상 격인 이 부문을 수상한 것은 리사가 처음이다.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VMA 역사상 최초로, 글로벌 팝 음악사의 새 이정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