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가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을 유치원에 입학하는 유아까지 확대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복지 수혜 범위를 넓히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다. 도의회는 홍성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비 및 입학준비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제371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현행 조례상 초·중·고등학교에 한정돼 있는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을 유치원에 입학하는 유아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입학준비금’은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
KB국민카드가 새로 마련한 브랜드 체계 'ALL·YOU·NEED' 카드 시리즈가 누적 발급 30만 장을 넘어섰다.KB국민카드는 지난 1월 첫 상품 출시 후 7개월 만에 누적 발급량 30만 장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교육비, 간편결제, 프리미엄 소비 등 생활 영역별 혜택을 직관적으로 구성해, 고객 소비 성향에 맞는 상품 라인업을 세분화한 것이 발급 증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ALL·YOU·NEED는 일상 전반에서 폭넓게 쓸 수 있는 혜택 중심의 'ALL', 라이프스타일 맞춤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6일 연동면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SK트리켐㈜을 찾아 임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 현장을 살펴보며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SK트리켐㈜은 2016년 7월 설립된 반도체용 전구체 제조 대기업으로, 세종시 명학일반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다. 특히 지역 보육원 교육비 지원과 복지관 환경개선사업, 경로당 보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시는 2017년과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2026년 고속도로 장학생’을 모집한다.올해는 정부의 ‘저출산 극복’ 정책 기조에 적극 동참해 선발 기준을 대폭 개선했다.기존에는 지원 대상을 '1가구당 최대 2자녀'로 제한했으나 이를 폐지해,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다자녀 가구는 인원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이번 지원 확대 조치를 통해 불의의 고속도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경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은 3일 인천시교육청에서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과 함께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만나 영어교육과 다문화 학생 지원, 루원시티 과밀학급 등 서해구 교육현안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고 의장은 과거 영어마을의 높은 만족도를 언급하며,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면서 지속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공공교육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천마초 학교복합시설에 조성될 다문화 이음센터 운영에도 교육청의 협력을 건의했다. 고 의장은 서해구가 인천 평균보다
함양군장학회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함양군 다자녀 가정 장학생’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23일까지다.신청 대상자는 1가구 2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으로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30% 이내여야 하며, 고등학생은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대학생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1개 이상을 졸업한 학생이어야 한다. 대학생은 학점 3.0 이상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40명, 대학생 20명 등 총 60명이다. 선발된 장
울산 대학생의 1인당 교육비가 4년제 대학에서는 증가한 반면 전문대학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8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대학교 학생 1인당 교육비는 2794만6000원으로 전년보다 52만2000원 증가했다. 학생 1인당 교육비는 대학이 학생 교육과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투입한 비용을 재학생 수로 나눈 금액이다. 교비회계와 산학협력단회계 등을 바탕으로 인건비와 운영비, 장학금, 도서구입비, 기계·기구 구입비 등이 포함된다. 울산대 학생 1인당 교육비는 20
4년제 일반·교육대학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이 지난해 처음으로 400만원을 넘어섰다. 학교가 학생 1명에게 투입하는 교육비 역시 전년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7일 발표한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의 8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교육대학 장학금 총액은 5조3982억원으로 전년보다 7.3% 늘었다. 이를 재학생 수로 나눈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간 403만원으로, 전년보다 5.2%(20만1000원
한국인은 대입 준비 등으로 교육비 지출이 집중되는 16세에 가장 큰 적자를 냈다가, 45세에 최대 흑자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은퇴와 함께 의료비 지출이 늘어나는 61세부터는 다시 적자로 돌아서는 생애주기 구조를 보였다.국가데이터처는 1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국민이전계정’을 발표했다. 국민이전계정은 연령에 따른 소비와 노동소득의 관계를 분석해 세대 간 경제적 자원 흐름을 나타내는 통계다.발표에 따르면, 1인당 생애주기상 소비가 노동소득보다 많아 적자가 발생하는 시기는 0세부터 27세까지였다. 이 중 사교육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경제적 어려움에도 학업에 힘쓰고 있는 저소득 주민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학생을 모집한다.남구는 31일 “저소득 주민 자녀 장학금 신청을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받는다”면서 “심사를 거쳐 성적 우수자 등 9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이어가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고, 성실하게 학업에 매진하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 자녀 가운데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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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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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산악 안전 역량 키운다…국립밀양등산학교 연수 기관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연수’ 참여기관을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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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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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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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종 강원병무청장, 한림대서 '병역과 진로를 잇다'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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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은 22일, 한림대학교 캠퍼스라이프센터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병역과 진로를 잇다’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군 입대와 진로 선택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병역이 단순한 의무 이행을 넘어 자신의 진로와 연계해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경험을 쌓는 과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병역 이행에 필요한 정보와 진로 설계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에서는 입영 전 자신의 적성·전공·진로 등을 고려해 군 복무를 계획하고, 복무 기간에는 진로와 연계된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병역진로설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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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제332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지역 현안·재정·복지 등 정책 제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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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망 확충, 장애인 복지, 재정지원 사업의 투명성 등 지역 현안을 두루 논의하며 제33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강릉시의회는 22일,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들을 의결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행정위원회·산업위원회에서 심의한 ‘강릉시 골목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모두 13건의 안건이 다뤄졌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심의했다.지역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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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문무바람’ 기자재 공급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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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식해상풍력 사업 추진과 발맞춰 울산지역 기자재 공급망과 관련 기업 육성이 과제로 손꼽히는 가운데 울산 프로젝트 중 하나인 문무바람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울산 등 국내 기업과 핵심 기자재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22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주한스웨덴대사관, 부유식해상풍력 프로젝트 ‘문무바람’과 공동으로 ‘한국-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의 날’을 열고, 문무바람의 핵심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와 제시카 올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한국대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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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30년 최대 100만달러 시나리오…가격 좌우할 3대 변수는?
2030년 비트코인 가격이 또 한 번의 개인투자자 중심 상승장보다 규제 정비와 AI 기반 결제 확산, 스테이블코인 성장, 반감기 이후 공급 감소에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기술 인프라에 얼마나 깊숙이 편입되는지가 향후 가격 범위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비트코인의 2030년 가격을 좌우할 요인으로 미국의 규제 정비와 AI 에이전트의 암호화폐 활용, 스테이블코인 확대, 공급량 감소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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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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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