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를 단순한 스트레칭이나 명상이 아닌 과학적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돕는 교양서 ‘요가의 과학 2판’이 출간됐다.사이언스북스가 펴낸 이 책은 공인 요가 요법사이자 요가 지도 전문가인 앤 스완슨이 집필하고 권기호가 옮겼다. 2021년 국내에 출간돼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초판을 최신 연구
대한수의사회 원헬스위원회는 지난 14일 성남 수의과학회관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 중점 추진과제 등을 논의했다. 원헬스위원회는 대한수의사회 제28대 집행부에서 신설한 상설위원회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선 연말까지 대한수의사회 원헬스 선언문을 마련키로 했다. 또한 현안이 발생할 경우 과학적 근거를 바탕
돈분뇨를 자원화한 양질의 액비를 경종농가가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순환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돈분 액비에 대한 환경적 우려와 생산자와 이용농가, 지역사회 간 인식 차이로 갈등이 이어져 온 만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안전한 활용 기준을 마련해 올해 안에 활성화 해법을 찾겠다는 것이 농촌진흥청의 구
칠곡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28일 관내 초·중학교 영재교육원 학생 및 지도교사 50명을 대상으로 국립대구과학관에서 ‘2026학년도 칠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캠프’를 실시하였다.이번 영재캠프는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국립대구과학관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관 탐방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오전에는 초등반과 중등반으로 나누어 ‘소리 스펙트럼’과 ‘드론 전문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리의 원리와 드론의
전국 하·폐수 방류량의 97% 이상 관리하고 있는 수질원격감시체계가 과학적 수질관리의 핵심기반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MS는 공공하수 처리시설 및 폐수배출사업장의 방류수 수질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하는 시스템이다.이와관련,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2026년 수질원격감시체계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공모’를 7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한다.기후부와 환경공단은 이번 공모전에서 TMS 데이터를 활용해 수질
하남소방서는 지난 11일 경기도소방학교에서 한국119청소년단을 대상으로 진행된 ‘소방과학교실’에 하남소방서 소속 119청소년단원들이 참가해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소방과학교실은 청소년들이 소방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실험과 체험을 통해 화재와 재난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하남소방서 소속 119청소년단원들은 ▲마그네슘 및 유황 연소실험 ▲요술 불망치 만들기 ▲약품 혼촉발화 실험을, 오후에는 ▲종이컵 로켓 발사 ▲물로 불 붙이기
19시간전
◇이정모 관장 초청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문해력’ 전문가특강 개최 양주시는 9월 12일 오후 3시 경동대학교 메트로폴캠퍼스 우당관 3층 자양홀에서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을 초청해 전문가특강을 개최한다.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문해력 : AI의 적수가 될 것인가, AI를 조수로 삼을 것인가’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사고와 정보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영재교육원 학생 78명과 인솔 교직원 10명 등 총 88명을 대상으로 일본 도쿄 일원에서 해외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이번 체험학습은 초·중등 수학과학반과 발명반 학생들에게 일본의 첨단 과학기술과 문화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지향적 안목과 창의적 융합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자 추진하였다.참가 학생들은 도쿄 국립과학박물관을 시작으로 스카이트리, 디즈니랜드, 도쿄대학교 캠퍼스 등을 탐방하며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지평을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8월 6일부터 8일까지 과정별 특성을 반영한 현장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초등수학·과학·발명반 학생 49명은 8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전라남도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을 탐방하고 에어로켓 제작 및 발사, 천체투영관 체험, 우주인훈련장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
함안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8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실시한 ‘2026학년도 함안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국외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국외체험학습은 영재교육원 학생들에게 해외의 우수한 과학·교육·문화 환경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과학적 안목과 창의적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학습에는 함안영재교육원 초·중등 수학·과학 및 초등발명반 학생 74명과 인솔단 7명 등 총 81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도쿄대학교 캠퍼스를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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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 인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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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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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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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지역 가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의 늦은 대응이 주민들의 눈살를 찌프리게 했다. 반면, 밀양시는 긴급 용수대책 마련에 나서면서 가뭄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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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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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260억·전영현 24억…SK하이닉스·삼성전자 리더, 보수 차이 10.9배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이 2026년 상반기에만 260억9500만원을 수령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전영현 대표이사가 받은 보수는 23억9300만원이다. 두 회사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반기였지만, 경영진 개인이 받아간 금액은 10.9배 차이가 났다.14일 공시된 양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이사·감사 전체 보수총액은 335억61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41억9500만원이다. 삼성전자는 130억6700만원, 1인당 평균 13억7500만원이다. 등기이사만 놓고 보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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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의정 구현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는 11월 실시 예정인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8월 18일부터 10월 16일까지 60일간 도민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도민의 의견을 감사 과정에 적극 반영해 행정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한다는 취지다.제보 대상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의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도비보조금 부당 수령 및 주요 사업의 예산 낭비 사례, 기타 도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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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성어해설] 반복과 지속이 이뤄내는 놀라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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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온 하정우 전 AI수석 "피지컬 AI로 14개 시·군 하나로 잇자"
국가 AI 정책 설계에 참여했던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AI미래수석비서관이 전북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 주력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이를 피지컬 AI로 연결하는 성장 구상을 제시했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하 전 수석은 전날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도-시군 상생발전 정책 라운딩'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AI 전략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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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전 용기 낸 그날을 기억하다…전북서 '위안부' 피해자 기림·추모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처음 공개 증언했다. 침묵을 깨고 나온 김 할머니의 증언은 다른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됐고, 35년이 흐른 14일 전북에서도 그날의 용기와 아픔을 기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날 전주시 문화공간 하얀양옥집에서 '기억에서 희망으로-정의·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