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가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자와 진보당 김재연 후보자에게 공동 공약 발표를 제안했다. 조국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는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평택을의 민주개혁 후보님들께 제안한다. 우리는 민주개혁 진영의 ‘원팀’이다. 저는 우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오는 29일 충주캠퍼스 인문사회관에서 ‘2026 봄 공동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발표대회는 ‘생성형 AI 시대 인간 지성과 디지털 지능의 융합’을 주제로, AI 시대를 맞아 언어·문학·교육 연구 분야에서 변화하고 있는 연구 패러다임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중앙영어영문학회와 한국중원언어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학술발표대회에는 영문학, 언어학, 영어교육 분야 교수와 대학원생 등 100여명이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포스트구조기술이 빌딩닥터엔지니어링와 건설현장 붕괴사고 예방과 구조안전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포스트구조기술은 최근 빌딩닥터엔지니어링과 구조안전 분야 기술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구조설계, 안전진단, 기술교류 등 구조 분야 전반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프로젝트 수행과 기술력 향상을 통해 동반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특히 구조설계 및 구조계산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가설구조물 및 본구조물의 구조안전 검토와 내진성능 검토 등 구조안전 관련 기술지원 분야에서 협
국립한밭대학교가 해성그룹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과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국립한밭대와 해성그룹 계열사인 해성옵틱스㈜, 수자원기술㈜, ㈜드래곤플라이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인재 양성, 연구개발, 기술교류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 및 채용 연계, 현장실습·인턴십 등 실무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국립한밭대의 특성화 분야와 해성그룹 계열사의 사업 분야가 높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4일 충주캠퍼스에서 충청북도체육회와 스포츠의학 및 스포츠과학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 연구 역량과 현장 스포츠 지원 인프라를 연계해 충북지역 스포츠의학 및 스포츠과학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 현장실습 및 교육활동 프로그램 공동 개발 △충북 체육 인재 발굴 및 경기력 향상 지원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 연계 체육 활성화 프로젝트 공동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과반 지지율을 넘겼다. 국민의힘은 소폭 반등하며 다시 20%선을 회복했다. 제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가 시행한 제3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민주당이 56%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민주당은 지난달 6일 공개된 2차 공동 여론조사에서는 63%의 지지율을 보였지만, 이번 3차 조사에서는 7%포인트 하락하며 1차 조사 때와 같은 56%의 지지율을 나타냈다.민주당은 40대와 50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한국건설감정사회가 건설기술과 건설감정 분야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건설기술인협회와 건설감정사회는 오늘 건설기술인 및 건설산업의 위상 제고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한 공동 홍보 ▲건설기술 및 건설감정 분야 공동 세미나 개최 ▲교육·연수 프로그램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양 기관은 건설산업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기가와트급 초대형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에 나선다. 2027년 55MW 인프라 가동을 시작으로 단계적 확장을 추진하는 한편, 기술 협력과 글로벌 공동 진출 전략도 병행한다. 관련 소식에 주가는 급등했다.8일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공동 사업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2027년 상반기 55MW 규모 인프라를 가동한 뒤 같은 해 100MW, 2028년 200MW까지 해외 인프라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GW급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1GW는 ‘각 세종’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제2차관은 2일 도디 한국도자디자인협동조합을 방문해 소상공인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방문한 한국도자디자인협동조합은 2020년 설립된 소상공인 협동조합으로, 기존 수작업 위주의 도자기 제조 방식에서 벗어나 현대식 공동 제조 장비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였다.또한 ‘도디’라는 공동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개별 소상공인의 한계를 넘어 협업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중기부 이병권 제2차관은 협동조합의 공동 작업공간을 둘러보며 소성가마, 진공토련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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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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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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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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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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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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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거가 끝난 후
2019년 가을, 독일 정치교육 탐방 중이었다. 마침 현지의 교사들이 교실에서 활용하고 있다는 온라인 도구를 직접 써볼 기회가 생겼다. 발-오-마트, 독일어로 ‘발’은 선거, ‘-오-마트’는 자동기기를 뜻하는 접미어로, 합치면 대략 ‘선거 자동안내기’ 정도가 된다. 함께 탐방하던 일행 중 한 사람이 재미삼아 해본 결과를 보고 멈칫했다. 스스로는 보수 성향이라 여겼는데, 정책을 하나씩 따라가보니 녹색당이 나왔다는 것이다. 자기도 잘 모르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비로소 마주한 표정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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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근장동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이 다가오면 행정복지센터는 긴장감이 맴돈다. 혹시나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주택이나 농로가 침수되지는 않을지, 배수로가 막혀 주민들의 일상에 피해가 생기지는 않을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계신지 마을 곳곳을 살피게 된다. 오근장동에는 마을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는 든든한 주민들이 있다. 올여름을 준비하며 현장에서 마주한 주민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안겨줬다.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부터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청소하기 시작한 것이다. 삽과 빗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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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문화원, 10~11일 가족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 공연
충북교육문화원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단체관람 프로그램의 하나로 가족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를 공연한다.‘푸른사자 와니니’는 10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누적 판매 100만부의 어린이 도서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어린 암사자 와니니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로 자신을 믿는 용기와 친구를 향한 신뢰, 공동체의 가치를 따뜻하게 전한다.교육문화원 관계자는 “학생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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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젓가락 연가
젓가락! 참으로 친근한 단어이고 익숙한 도구입니다. 한생을 그와 더불어 살았으니 당연지사입니다.끼니때가 되면 뉘라 할 것 없이 사용했고, 친구들과 술 마시다 흥이 나면 주안상을 악기인양 두드리며 노래했던 한국인들에겐 떼래야 뗄 수 없는 게 바로 젓가락입니다.음식물이나 물건을 집을 때 사용하는 가늘고 짤막한 한 쌍의 나무막대나 쇠막대가 젓가락인데 그 젓가락이 어느 날 잡무 처리가 젓가락질처럼 서툰 제게 이릅니다. ‘나를 보고 살라고 아니 나처럼 살라고’ 말입니다.하여 한동안 젓가락과 젓가락질을 음미하고 성찰해보았습니다. 덕분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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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즐겁고 부모는 안심하고”
따스한 초여름 햇살이 비친 주말 오전.충북 영동의 천태산 자락에 위치한 ‘천태산작은숲학교’에서는 아이들의 맑은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교실이라는 좁은 공간을 벗어난 초등학생들이 울창한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고, 흙을 만지며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한다.충북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운영중인 ‘충북 나우 기관연계 방과후·돌봄’의 생생한 현장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안팎의 경계를 허물고 희망하는 학생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충북형 늘봄학교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숲속이 곧 배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