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더불민주당에 소중한 선택을 보내주신 충남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4일 지방선거 개표종료 직후 “이번 지방선거는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의 참여 열기 속에 충남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향한 도민 여러분의 열망과 염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선거에서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기초단체장 5곳, 광역의원 33석, 기초의원 88석을 허락해주신 도민 여러분의 뜻을 무겁게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당은 이번 선거 결과는 승패를 넘어, 더 나은 충남을 만들라는 도민 여러분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취업자 5만 명을 대상으로 근로환경을 조사한다.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이달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제8차 근로환경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전국 만 15세 이상 취업자의 근로환경과 안전·건강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조사 항목은 ▲일자리 특성 ▲노동 강도 ▲유해·위험 요인 노출 정도 ▲일과 생활의 균형 등이다. 조사 결과는 내년 7월 산업안전포털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박승현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원장은 “근로환경조사는 국민이 실제 일하
세종시가 지역 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진행한다.1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진행되는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고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체명, 소재지,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공통항목과 업종별 특성항목을 포함해 총 38개 항목을 조사한
삼성전자 노사가 마련한 2026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가 27일 오전 종료된다.전날 기준으로도 이미 투료율이 90%를 넘어선 데다 조합원 과반이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 부문 소속이어서 이들의 표심을 감안할 경우 가결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는 이날 오전 10시까지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다.투표 결과는 두 노조의 결과를 합산해 오전 10시30분께 공지될 예정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제주일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제주투데이가 공동으로 실시한 제3차 여론조사 결과가 18일과 19일 오후 5시50분 이틀에 걸쳐 각 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제주일보는 19일 자와 20일 자 지면을 통해서도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 보도할 예정이다.제주언론 5사의 이번 3차 여론조사 결과는 후보 등록 후 처음으로 실시, 제주지역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전망이다.이번 지방선거 여론조사는 제주언론 5사가 ㈜코리아리서
충북도는 올들어 4월까지 도내 비산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을 특별점검한 결과 22곳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북부권 노천광산, 시멘트공장 등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과 민원 발생사업장 등 22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의무이행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운영 실태 △채굴·파쇄·선별 공정 및 원석·토사 적치장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유형별 적발 결과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업소 6곳 △변경신고 미이행 12곳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 1곳
충북 제천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 맞춤형 보건 정책을 세우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본격 실시한다. 전국에서 시행하는 이번 조사로 지역의 보건의료 수준을 진단하고 조사 결과는 건강 격차를 해소할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통계 표본 추출 방식으로 선정한 가구 가운데 제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이다. 훈련받은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1대 1 면접 방식으로 진행하며 조사원은 늘
충북 여야가 이번주 6·3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를 가동한다.10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선거구 조정으로 지연된 광역의원 청주 15선거구와 기초의원 청주 아 선거구의 경선이 이날 마무리된다. 결과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청주 15선거구에서는 박진희·조민자 예비후보가 맞붙어 1인을 추천하고 청주 아 선거구에서는 한동순·허선 예비후보가 가, 나 번을 두고 경쟁한다. 이번 경선은 선거구 획정 조정으로 일정이 다소 늦춰졌으며 100% 권리당원 자동응답 투표 방식으로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주민 건강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조사 결과는 진천군의 근거 중심 보건의료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통계적 표본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888명이며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법무부 제주한길학교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8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검정고시 결과는 제주한길학교 선생님과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제주지부 퇴직 교원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수업 지도와 더불어 학생들이 시설 내 스터디카페에서 자율적으로 학습을 하며 학업에 정진한 결과 이뤄낸 성과이다.제주한길학교 이용재 교장은 “앞으로도 학업을 중도에 포기한 학생들에게 학력 취득과 진학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 장래의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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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네이버 재직 시절 경쟁사인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의 지분을 받은 것에 대해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다"고 밝혔다.네이버는 이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하정우 후보는 지난 28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업스테이지 지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업스테이지 주식 1만 주를 받기 전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느냐'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물음에 "허락을 받았다"고 답했다.누구한테 허락을 받았냐는 한 후보의 추가 질문에 하 후보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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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전투표율 22.87% '역대 지방선거 최고'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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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세무서, 신한대학교와 업무협약(MOU) 체결
의정부세무서는 5월 29일 신한대학교 믿음관에서 신한대학교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무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세무서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신한대학교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학생들에게 세무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 나은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철호 서장은 “급변하는 세무 환경 속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신한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세무 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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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29일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촌 정착과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서귀포 청년농업인을 대표하는 청년농 6인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은규·유창완·오승보·양원혁·김근진·유현지 씨가 참석해 실제 영농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청년농업인은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주체”라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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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4일 “편 가르는 도지사가 아닌 모든 도민을 섬기는 도지사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신 당선인은 이날 오전 청주시 청원구 충혼탑 참배를 마치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당선 후 첫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경제 대전환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이 떠나는 충북이 아니라 청년이 돌아오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신 당선인은 “충북은 새로운 도약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충북형 미래산업 육성과 혁신기업 유치,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어느 지역에 살든 기회가 있는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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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남긴 것들] “너 죽고 나 살자” … 역대급 고소·고발 난무
6·3 지방선거가 끝났다. 지난달 21일 시작된 이번 선거는 13일간의 짧은 선거운동 기간임에도 숱한 문제를 드러냈다. 선거기간 내내 정책 대결은 실종된 채 고소·고발 등 네거티브 공방이 이어지며 유권자들에게 정치적 혐오감을 키웠다. 단체장 중심으로 전개되는 선거 관심도에 지방의원과 교육감 선거는 들러리 선거를 벗어나지 못했다. 선거가 끝난 뒤에는 현수막과 공보물 등 잡다한 선거용품 폐기물만 쓰레기로 남았다. 이에 본보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과제를 기획보도로 진단한다.이번 6·3 지방선거 충북 선거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