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전염병 방역을 잘하는 농장을 정부가 공식 인증하고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방역 우수농장 인증제’ 도입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의원(더불어민...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감염병 △미세먼지 △가축전염병 등 3대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면서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연구원은 우선, 고온·다습한 날씨 때문에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명절 기
충남도는 해외 재난형 가축질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계절을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산시 거점소독시설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도·시군 담당 공무원과 생산자단체 등 축산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
평상시 방역관리를 우수하게 해온 축산농장을 정부가 공식 인증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역 우수농장 인증제’ 도입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의원은 지난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축전염병 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고시
전남 영암축협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줄이고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축산농가에 3차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영암축협은 지난 8월 21일 영암가축시장에서 조합원들에게 스트레스 완화제와 사료첨가제, 방역약품 등 가축 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배부했다. 이번 지원은 폭염으로 저
영주시는 구제역 발생과 유입을 예방하고 가축전염병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최근 구제역 SAT1형이 중국과 몽골 등 주변국으로 확산하면서 국내 유입 위험이 커짐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고위험 지역 28개 시·군을 대상으로 SAT1형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방역관리 수준이 우수한 농장을 정부가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 도입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17일 ‘방역 우수농장 인증제’ 도입을 골자로 한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정한 방역관리 평가 기준을 충족한 농장에 방역 우수농장 인증을 부여하도록 했다. 인증 농장은 이를 표시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1년 이내로 갱신할 수 있도록 했다.정부가 인증 농장의 기준 준수 여부를 사후
제주도내 한우농장 2곳에서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소 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발생해 긴급 방역이 이뤄지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8일 도내 한우 사육농장 2곳에서 럼피스킨병 발생이 확인됐다.럼피스킨병은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고열과 피부결절이 나타나며 모기 등 흡혈곤충이 옮긴다.제1종 가축전염병이었으나, 지난 3월 31일 가축전염병 예방법이 개정되면서 제2종으로 조정됐다. 제1종 가축전염병이 발생하면 반경 수km가 방역대로 설정돼 방역조치가 이뤄지나, 제2종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이 이뤄져 농가 부담이 줄어든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동안 국내외 여행객이 급증할 것을 대비해 8일 제주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국경검역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국제 크루즈 입국장에서 우리나라를 방문한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동식물 검역 준수사항, 휴대 농·축산물 반입금지, 검역 신고 절차 등을 안내했다. 크루즈에서 제공된 과일, 축산물 등은 하선 시 가지고 내릴 수 없으며, 해외에서 생과일, 소시지 등 농·축산물이 국내로 반입 시 해외 가축전염병 및 외래 병해충이 유입돼 국내 농가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충북농협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가축전염병의 지역 유입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축협과 함께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34대를 동원해 추석 연휴 기간 일제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23일과 28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소독자원을 총동원하고, 농장·축산시설·차량 등에 대한 집중소독을 실시하는 등 연휴 전후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유동 인구가 많은 오송역과 청주고속터미널 등에 방역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축산농장 및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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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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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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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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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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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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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중고생 ‘과학 실험 교실’ 운영…첨단 기자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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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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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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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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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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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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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 2030학년도 화봉중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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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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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힘 DMZ 지뢰 폭발 사고 비판은 안보 불안 음모론…장병 생명 정쟁 도구 삼아"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연일 정부를 비판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안보 불안을 부추기는 음모론"으로 규정하고 국민의힘 행태를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