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19일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북 특작요원 테러 및 인질극 대응‘ 실제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전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적 지상군에 의한 테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에는 육군 제3260부대 3대대, 봉화경찰서, 봉화소방서, 봉화군청 등 4개 기관에서 50여 명의 인력과 구급차, 소방차 등 장비가 동원되었다.훈련은 민간인으로 위장한 북한 특작요원 3명이
코레일유통이 상생물류 회원점의 평가를 바탕으로 현장 서비스가 우수한 배송사원 4명을 선정했다.코레일유통은 상생물류 지원사업 13주년을 맞아 지난 18~19일 수도권센터 2명과 지방권역 2명 등 ‘BEST 친절 배송사원’ 4명에게 KTX 20주년 순은 메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배송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는 회원점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뤄졌다.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상생물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약 80개 회원점에서 50여 명의 배송사원을 추천했다.코레일유통은 추천된 배송사
경북 봉화군 봉화읍 교촌경로당이 2026년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고 지난 14일 오전 11시 교촌경로당에서 모범경로당 선정 현판식을 개최했다.현판식에는 문국보 경북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 김상희 도의원을 비롯해 임기수 봉화읍장, 안철환 지회장, 박대훈 교촌경로당 회장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교촌경로당의 모범경로당 선정을 축하하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2026년 모범경로당은 전국 6만 9천여 개 경로당 가운데 55개소가 선정됐다. 경북지역에서는 8,200여 개 경로당 가운데 경산시, 상주시,
포항시와 경북대학교는 18일 포항시 상공회의소에서 ‘K-Digital Training AI·빅데이터 전문가 13기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실무형 AI 인재들의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내빈, 참여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생들이 6개월간 교육과정을 통해 직접 개발한 AI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우수 교육생을 시상하는 등 교육과정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이번 과정은 포항시가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신산업을 이끌
경북대학교가 대구·경북 지역 18개 대학과 지자체, 기업,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대경권 5극 3특 공유대학’ 구축을 추진한다.ORBIT 공유대학은 교육부의 ‘5극 3특 공유대학’ 정책 방향에 맞춰 대경권이 추진하는 초광역 대학 협력체계다. 경북대를 포함한 18개 대학과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기업 및 연구기관 등 50여 개 기관이 참여해 개방형 협력 기반을 다진다.ORBIT은 대경권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충남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4일 홍주성 인근 ‘홍성평화의소녀상’ 앞에서 ‘2026년 제3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화선 군 인구전략담당관, 박만 군의회 의장을 포함한 군의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묵념에 이어 임호자 회장의 인사말,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과 박만 의장의 기림사, 기념공연, 헌화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
고령군과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8월 14일 고령군청에서 고령축산물공판장 신축·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대응한 공판장 현대화와 지역 축산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와 국회의원, 고령군의원 ·도의원,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지역 농·축협 조합장 및 공판장 관계자, 대한한돈협회장, 지역 축산단체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고령축산물공판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고령축산물공판장은 지난 33년간 대
영주시와 안정농협은 8월 14일 안정면 오계리 최이한 씨 농가에서 ‘2026년 8·15 광복쌀 재배단지 첫 벼 베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햅쌀 생산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손기을 안정농협 조합장, 재배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콤바인에 올라 벼 베기를 시연하며 올해 ‘8·15 광복쌀’의 첫 수확을 함께했다.대한광복단 발상지이자 항일 의병의 고장인 영주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와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한편, 조기 수확을 통해 차별화된
파주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공공부지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지역 중소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공공에너지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파주시는 지난 12일 문산정수장에서 ‘파주 공공 재생에너지 1호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전력 수요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공공 재생에너지 사업의 출발을 함께했다.문산정수장 부지에 조성된 제1호 발전소는 설비용량 1,148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로 생산 전력은 직접 전력구매계약을 통해 파주시 관내 중소기업 7개 사에 공급된다. 공급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플레이사계에서 골목상권 상인과 로컬창업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형상점가 스페셜, 로컬수다회 in 안덕’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골목형상점가가 지역의 자원과 특색을 활용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상인과 로컬창업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와 행정시 관계자들도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행사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도의 로컬창업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도내외 우수 로컬창업가들이 상권 활성화 사례를 공유했다.첫 연사로 나선 박영호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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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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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센터, ‘요리조리 라탄공예’ 성료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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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T1, KT 꺾고 2위 가능성 재점화
T1이 3연패를 탈출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위 가능성을 되살렸다. 반면 KT 롤스터는 6연패를 기록해 레전드 그룹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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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스만 늘어난 포항…부천전 0-3 완패 ‘대수술 필요’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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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이야기단 “동화구현·놀이·체험으로 편견 없는 세상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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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이해하는 첫걸음은 어렵고 무거운 설명이 아니라 따뜻한 이야기 한 편에서 시작될 수 있다. 장애인식개선 동화구연 서포터즈 ‘별별이야기단’은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별별이야기단은 지역사회 유아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중부장애인복지관이 운영하는 자원봉사단이다. 동화구연 전문교육을 수료한 지역 주민 13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중장년층과 노년층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단원들은 삶의 경험과 따뜻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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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잔반 절감 체계화, 정나윤 시의원 조례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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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예산 낭비를 막고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울산 지역 학교급식의 음식물 폐기물 발생을 제도적으로 예방·관리하는 법적 기반이 조성된다. 울산시의회 정나윤 의원은 학교급식 과정에서 나오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줄이고 처리 비용 절감과 환경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울산시교육청 학교급식 음식물류 폐기물 저감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급식 잔반 단순 감축을 넘어 매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저감 목표와 지원방안을 수립하고 지도·점검을 연계하는 체계적 대응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조례안에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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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㊶] HMGMA ⑤ - 현지화의 역설: 보호무역 극복과 국내 제조업 공동화의 기로
편집자주: 이 글은 현대차그룹의 미국 현지 생산 확대가 국내 제조업과 고용·부품 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기고문이다. ‘제조업 공동화’ 가능성과 정책 대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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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기록 방식 논란’ KBO “최연소·최고령 산정 기준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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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는 2026시즌을 마치고 프로야구 선수 나이에 관한 기준과 각종 최고령·최연소 기록을 재정비하기로 했다.김도영의 최연소 40홈런 도전 과정에서 기존 기록 보유자인 이승엽 전 감독이 음력 생일을 KBO에 등록했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생년월일을 둘러싼 기록 산정 기준에 대한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조처다.KBO는 일단 올 시즌까지는 양력과 음력의 혼용, 윤년 여부 등을 별도로 인정하지 않고 KBO에 등록된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공식 기록을 산정하기로 했다.아울러 이승엽 전 감독의 경우 음력 생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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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3% “이재명 대통령, 개헌시 차기대선 불출마 선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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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0%로 소폭 반등했지만,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개헌할 경우 차기 대선에는 불출마를 선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p 오른 50%, 부정 평가는 43%로 집계됐다. 지난 조사에서 취임 후 처음 40%대에 진입했다가 이번에 소폭 반등한 수치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만 긍정 평가가 과반이었고, 중도층에서는 긍정 50%, 부정 43%였다.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해서는 ‘올바른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