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영주 원도심의 골목과 근대문화유산을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세계유교문화재단은 오는 25~26일과 10월 3~4일 모두 4일간 영주 원도심 일원에서 ‘관사골에 비친 달빛, 2026 영주 원도심 야행’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이
한국축산물처리협회는 지난 8월 25~26일 부경축산물공판장과 부경제일축산물유통센터를 견학하며, 국내 도축장 내 도축 로봇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적용 가능성을 살폈다. 견학에는 협회 이사진 16명 등이 참석했다.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는 목 절개, 항문 절개, 복부 절개, 이본도체 등 해외 도축 로봇 4대 가동되고 있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적립한 금액의 25%를 정부가 추가로 기여하는 ‘지방중소기업 우대트랙’을 신설한다. 수도권과 지방 간 청년의 자산 형성 격차를 줄이는 동시에 지방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정부는 지방 청년 우대책을 비롯해 출생·양
대구·경북 학교에 설치된 냉난방기 6686대 가 교육부의 노후 기준인 사용연수 12년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노후 냉난방기 비율은 대구·경북 모두 전국 평균보다 낮았지만, 학교당 전기요금은 최근 3년 사이 각각 25.9%, 32.8% 증가했다.특히 경북의 학교당 전기요금 상
경북지역 식품 창업가와 로컬기업들이 지역 자원을 경쟁력 있는 ‘K-푸드’로 키우기 위한 성장 해법을 현장에서 찾았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8월 25~26일 1박 2일간 경북지역 식품 분야 창업가와 로컬기업 관계자 25명을 대상으로 제조·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다음달 1일 막을 올린다. 충남 천안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3일부터 5일까지는 삼거리공원까지 축제 공간을 확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24개국 25
종근당은 추석을 앞두고 ‘발효침향 프리미엄 60환’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발효침향 프리미엄 60환은 침향과 녹용 등 다양한 원료를 환 형태로 담아 하루 한 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종근당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주원료인 침향의 함량을 기존 22%에서 25%로 높였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상처를 입었을 때 스스
대구시가 추석 연휴 전후로 ‘쓰레기 걱정 없는 깨끗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14~30일 ‘추석맞이 청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대구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청소 취약지역 점검 △민·관 합동 시가지 대청소 △불법투기 집중 단속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함께 시민 불편 최소화에
e모빌리티 솔루션 전문 기업 스모트로닉이 관계기업 우수정기의 경남은행 차입금에 대해 206억36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번 채무보증의 채무자는 관계기업 우수정기로, 채권자는 경남은행이다. 채무금액은 187억6000만원이며, 채무보증금액은 206억3600만원이다. 자기자본 대비 25.06%에 해당한다. 대기업 해당 기업으로 분류됐다.채무보증기간은 2024년 8월 3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이며, 이사회 결의일(은행 여
홈플러스가 재개장 이후 1164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영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31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재개장 이후 매출은 총 1164억 원으로, 영업중단 전 같은 기간보다 57% 증가했다.같은 기간 고객 수는 영업중단 전보다 38% 늘었으며, 구매회원 수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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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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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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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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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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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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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복지, 삶을 잇다] 오산시, 아이의 성장 빈틈없이 잇는다
오산시의 아동복지는 아이의 일상을 돌보는 데서 시작해 위기 이후의 회복과 자립까지 이어진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에게는 생활권 안의 돌봄시설을 연결하고,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에는 야간·휴일 긴급돌봄을 제공한다. 가정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아동에게는 상담과 치료, 생활 보호와 사후관리가 뒤따른다.취약계층 아동에게도 한 가지 지원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과 학습, 정서, 가족관계를 함께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한다. 보호가 끝난 뒤에는 아이가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립 준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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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 공식 인스타그램 오픈 기념 팔로우 이벤트
부천도시공사는 시민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이를 기념하여 ‘인스타그램 오픈 기념 팔로우 이벤트’를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새롭게 개설한 공사 공식 인스타그램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공사의 주요 사업과 시설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참여조건을 충족한 참가자 가운데 온라인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해 만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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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때려 잡을 대상' 국민에게서 찾지 마십시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 관련 방침과 관련해 "더 이상 '때려잡을 대상'을 국민 가운데서 찾지 마십시오"라는 입장을 밝혔다.오 시장은 27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의 실거주 집착이 이제 실경작 집착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다. 그는 "문제는 투기를 막는다는 명분 아래 국민의 복잡한 삶을 하나의 잣대로 재단하고 근 원칙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잠재적 투기꾼처럼 의심하는 정책의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 각자에게는 저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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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 국립공원 152만명 몰려…2018년 이후 최다, 경주국립공원 최다 방문
지난해 추석 연휴 전국 국립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152만 2,716명에 달해 2018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립공원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가운데 경주국립공원 방문객이 20만 9,326명으로 가장 많았다. 명절 연휴 특성상 탐방객이 특정 구간에 몰리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25일 공개했다. 자료에는 2025년 추석 명절기간 전국 국립공원 방문객 현황과 함께, 최근 설·추석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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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 본격화
구미도시공사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2026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의 하반기 교육을 지난 9월 17일 신기초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은 구미도시공사와 구미교육지원청이 협력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2024년 4개 학교 146명을 시작으로, 2025년 12개 학교 538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총 9개 초등학교에서 62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내년에는 기존 고학년(4~6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