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철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은 12일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와 관련해 "12개 지역구 전부 당선 목표로 하고 있고, 최소 7곳에서 승리를 자신한다"고 밝혔다.그는 도의원 선거구 중 일부 지역에 후보가 아예 없는 상황과 관련해, "여러 사정과 상황 등으로 인해 중앙당을 통한 후보 접수를 하지 못했을 뿐 반드시 지방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의견을 전달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주경제를 망치고, 제주발전을 저해하며 우리의 제주를 도태시키고, 후퇴시키는 민주당 지방권력에 대해 도민들께서 엄중히 심판해 주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정리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당 차원의 입장 정리를 놓고 긴급 의원총회를 열었다. 당내에서는 ‘절윤’과 계엄 사과 필요성을 두고 공개 발언이 이어지며 위기감이 분출됐다.국민의힘은 9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당 노선 문제와 지방선거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날 의총에는 약 70명의 의원이 참석했다.의총은 서울시장 선거 유력 후보로 꼽히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노선 정상화를 선결 조건으로 내걸며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열려 관심이 집중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등록 마감 시한까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의 노선 정리와 관련한 입장 차이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전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 마감 시한까지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오 시장은 이날 입장을 통해 “지난 7일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어낼 때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꿀 수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며 “지금도 그 입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당 지도
성수 처와 천동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를 당겨 안았다. 그때 이 모습을 본 성수 아저씨가 농을 하며 이들을 놀렸다.“어, 이 여편네가 겁도 없이 남의 사내를 끌어안고 있어?”성수 처와 천동은 그 소리를 들었는데도 여전히 포옹을 풀지 않고 못들은 척 그대로 있었다.“이보시게, 대수 어미야, 적당히 하지.”그제야 두 사람은 손을 풀고 성수를 쳐다보았다. 성수는 짐짓 인상을 쓰는 척했지만 그것이 두 사람에게 보일 정도였다. 이번에는 천동이 성수 아저씨에게로 가서 그에게 안겼다.“다 큰 사내가 이게 무슨 짓이람. 손 풀어.”말은 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6·3 지방선거 승리에 저의 모든 것을 걸겠다”며 승리를 위한 선봉장이 될 것을 다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대표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기 위해 당원주권정당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 대표인 저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며 “당 대표 권한인 전략공천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또한 정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칙으로 억울한 컷오프·부적격자 공천·낙하산 공천·부정부패 공천이 없는 ‘4무(無
"인생의 삶에 있어 행복의 3대 요소는 건강과 착한 양심과 평안한 가정이다"라고 했습니다.저는 아직도 우리 집이 없습니다.그러나 저는 가정이 있습니다.저는 그동안 집을 중요하게 여겨본 적이 없습니다.그러나 그동안 가정을 소홀히 여겨본 적은 없습니다.저는 집은 없어도 살 수 있지만저는 가정이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좋은 집을 꾸미려 하지 말고좋은 가정을 꾸며야 합니다.호화로운 저택에 살면서도 다툼이 있는 것보다오막살이에 살면서도 웃음이 있는 것이훨씬 가치가 있고 행복한 삶입니다. 가정과 사회에서 동시에 만족을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뒤 현장 민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하지 않고 아직까지 정치하고 있었어도 주가 5000, 6000은 찍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한 전 대표는 7일 오후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를 찾아 "코스피 주가지수가 5000, 6000을 찍고 있는데 이는 이재명 정부 정책이기 때문이 아니라 반도체 사이클이 돌아오면서 좌우된 현상"이라며 "지금 주가지수가 5000, 6000을 찍는다고 해서 서민과 시장 상인의 삶이 나아지고 있지 않
인천교통공사는 어제 계양역과 검암역 등 주요 환승역에서 공항철도와 합동으로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 시행 안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제도는 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아 이동 거리가 제대로 기록되지 않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하차 태그를 하지 않더라도 재승차 시 별도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직전 이용 노선의 기본운임에 더해 재승차한 교통수단의 기본운임이 더해져 부과된다.제도는 내일 첫차부터 수도권 도시철도 모든 노선에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일반·
3주전
수도권 도시철도에서 하차 미태그 패널티 제도가 시행된다.인천교통공사는 7일 첫차부터 수도권 도시철도 모든 노선에서 하차 미태그 시 추가요금을 부과하는 패널티 제도가 적용된다고 6일 밝혔다.이 제도는 도시철도 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아 기본요금을 넘어선 거리요금을 내지 않는 사례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기존에는 하차 태그를 하지 않더라도 재승차 시 추가요금이 부과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직전 이용 노선의 기본운임에 더해 재승차 노선의 기본요금이 함께 부과된다.적용 대상은 일반·청소년·어린이 선·후불 교통카드이며 정기권·1회권·무임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노선 전환을 공개 요구하며, 현 기조로는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오 시장은 3일 유튜브 채널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해 “유세 때 장동혁 대표가 지원 연설을 해주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지금 스탠스 같으면 솔직히 말해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그는 “당이 절연해야 할 것은 절연하고 ‘윤 어게인’으로 비치는 행보는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며 “‘전략적 모호성’으로는 당이 잃어버린 신뢰와 사랑을 되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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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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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예비후보 “삼화지구에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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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업 화재로 실종자 14명 전원 사망
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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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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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