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농협은 지난 14일 안동시 일원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안동농협은‘보이스피싱 OUT!’구호를 외치면서 조합원, 농업인,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안내장을 나누어주며 적극적인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방문 고객에게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응 요령이 담긴 피해예방 10계명 안내장을 배포하며 피해가 의심되면 즉시 경찰청 통합대응단1394나 112, 금감원 1332, 농축협 콜센터로 유선 신고하고 영업점에 방문해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지역주택조합 관리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2025년 기준 인천시 관내에서 추진 중인 지역주택사업은 34개소로 조합원 모집 단계가 26개소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2025년 국토부 실태점검 시 21개소 대상 49건의 지적사항이 발생하였으나 관리를 위한 근거가 부재하고 담당인력도 부족한 상태이다. 이 연구는 국토부의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및 사업 정상화 방안과 연계하여 인천시 지역주택조합의 분쟁 및 민원 사항과 실태 분석을 실시하여
울산 노동계의 올해 임금·단체협약 리스크가 추석을 넘어 연말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사측의 추가 제시안을 거부한 데 이어 각 지회들도 파업에 나서면서다. 교섭 장기화에 따른 생산 차질과 납기 부담도 점차 커질 전망이다. 9일 노동계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일렉트릭지회와 현대건설기계지회는 이날 각각 조합원 4시간 파업을 벌이고 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조선업계 맏형인 HD현대중공업의 올해 임단협은 순탄하지 않다. 노조는 조선업 호황에 따른 성과를 제대로 담아낸 실
농협중앙회장 선거제도와 감사체계 개편을 담은 농협법 개정안 처리를 앞두고 농민단체 간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국민과함께하는농민의길은 전 조합원 1인 1표 직선제와 외부 독립감사기구 설치를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농업계의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법안을 강행해서는 안 된다며 신중론을 제기했다.농민의길은 지난 7일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협개혁이 또다시 국회 문턱에서 멈춰 서 있다”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북 장수군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장수군공무직지부가 지난 5일, 의암공원을 비롯한 장수읍 일대에서 ‘제3회 장수군공무직지부 환경캠페인’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캠페인은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주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윤동수 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의암공원과 축제장 주변, 장수읍 시가지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
현대자동차 노사는 2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2026년 임금 교섭 조인식’을 열고 합의안에 서명했다. 조인식에는 최영일 대표이사와 이종철 노조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했다. 노사는 올해 기본급 10만원 인상, 경영성과금 400%+1270만원, 주식 15주, 복지포인트 50만원 지급, 2027년 하반기에 기술직 200명 및 2028년 기술직 300명 신규채용 등에 합의했다. 노사는 지난 5월6일 상견례 이후 111일 만에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으며, 조합원 61.55%의 찬성으로 잠정합의안이 통과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진행된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의계약을 위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538명 중 찬성 451표를 받았다.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602-13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13개 동, 전용면적 39~140㎡, 아파트 2,344세대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9,002억 원으로 대지면적 9만 6,937㎡,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 29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충훈동 768-6번지 일원을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9개동, 총 3,85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총 공사비는 약 1조4,278억 원이다.롯데·현대 사업단은 신규 단지명으로 ‘트레비스타’를 제안했다. 이탈리아어로 ‘셋’을 의
지난 6.3지방선거에서 논란이 됐던 서울 성동구 행당동 '아기씨당'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국민의힘 황철규 의원은 8월 27일 열린 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행당7구역 재개발사업의 '아기씨당' 보상·이전 과정에 대한 서울시의 전면 감사를 촉구했다.행당7구역 국유지에 있던 아기씨당은 감정평가액 약 3000만 원 상당의 무허가 목조건물이었으나 재개발 과정에서 협의매수금 25억 원과 신축 공사비 약 48억 원 등 약 70억 원의 조합원 자산이 투입됐다.황
에이치지이니셔티브가 계열회사 현대씨앤알과 20억원 규모의 수익증권 거래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거래 상대방은 계열회사 현대씨앤알이며, 거래 예정일은 2026년 9월 28일이다. 거래금액은 현대씨앤알의 출자약정액 기준 20억원이며, 펀드 결성 총액인 잔액 기준 285억원이다.수익증권 명칭은 에이치지이니셔티브 임팩트 부스트업 펀드로, 에이치지이니셔티브가 펀드운용사다. 기간은 조합 결성일로부터 8년이며, 만기일도 동일하게 조합 결성일로부터 8년으로 명시됐다. 단, 조합원 전원 동의 시 기간 변경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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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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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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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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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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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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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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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회원 1명이 5명씩 찬성 의견 달아라…심리상담 시행령 입법예고 창구의 동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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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공통업무로 넣는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찬성 측 직역 단체가 회원 동원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입법예고 의견 제출 창구에 찬성 의견을 채워 달라는 지침이 지회 공지로 내려갔다.대한간호협회 정신간호사회의 한 지회는 지난 12일 홈페이지에 긴급 공지를 올렸다.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에 접속해 개정안에 찬성 의견을 달아 달라는 내용이다. 공지는 회원 한 명이 다섯 명씩 참여를 독려하자는 목표를 제시했다. 의견을 올릴 때는 공개로 체크하라고 안내했고, 제출을 마치면 메일로 회신하거나 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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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 '존중·공정·대등에 기반한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에 합의…연내 추가 정상회담 열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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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가 든 '연간 6~10회'…보건연 세부보고서 속 6~10회는 임상시험 치료 횟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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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도수치료 관리급여의 연 15회 제한 근거 가운데 하나로 내세운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분석이 실제로는 연간 이용 횟수가 아니라 임상시험의 치료 횟수를 정리한 것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본지가 보건연의 도수치료 의료기술재평가 세부보고서 6권을 확인한 결과, 복지부가 말한 것과 같은 6~10회라는 숫자는 분석 대상 임상시험들이 정한 치료 과정의 총 시행 횟수 가운데 가장 많은 구간이었다. 6권 어디에도 연간이라는 표현은 없었다.복지부는 지난 7월 7일 보도참고자료에서 연 15회 기준이 실제 이용량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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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추석당일 6만7천여명 관람객 입장
가족 단위 방문객 크게 증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지난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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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회 밖'으로 눈 돌리는 장동혁…추석 뒤 장외투쟁 나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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