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공부문의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확대하고, 폐현수막 재활용을 체계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인천광역시의회 김동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 7일 열린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각종 행사와 정책 홍보 등에 사용되는 현수막이 짧은 기간 사용된 뒤 상당 부분 폐기되면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과 자원 낭비 등 환경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소재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
인천광역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은 1일 인천시의회 의원 일동과 함께 서울2호선 청라 연장 및 GTX-D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 추진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는 조성환 위원장과 안수경 의원이 함께 성명서와 결의문을 낭독하며 여야가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각 정당 원내대표인 김명주·정해권 의원 등 발의·찬성 의원 31명을 비롯한 인천시의원 일동은 정파를 떠나 인천 서북부 교통 문제 해결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인천광역시의회 임애숙 의원은 31일 인천시청 신청사 건립공사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소음 등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주민들은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정 수준의 불편은 이해하지만, 최근 천공과 암 파쇄 등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이 장시간 지속되면서 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또한, 자체적으로 측정한 소음 자료를 제시하며 실질적인 저감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특히, ▶고소음 작업에 대한 소음·진동 저감 ▶공사 시간 조
인천광역시의회 정보현 의원은 최근 자율방범대 초소 설치 적정 부지를 찾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기관과 협의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정보현 의원은 인천시 체육진흥과와 인천시체육회, 연수경찰서 관계자들과 연수구 동춘2동 소재 인라인롤러경기장을 방문해 자율방범대 초소 설치 가능 부지를 살펴보고, 현장 여건 및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자율방범대의 안정적인 활동 공간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범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정한 초소 부지를 마련하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김우성·조성민 의원과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보현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8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사업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은 연수구 옥련동 일대 약 264만㎡를 대상으로 스포츠 콤플렉스, 문화복합 친수공간, 친환경 주거단지 등을 조성하는 종합 개발 구상이다.송도유원지 일대 개발사업은 블록별로 사업 주체와 추진 여건이 달라 진행 속도에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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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인천시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다룰 제313회 인천시의회 임시회가 9월 1~18일 열린다.인천시의회는 20일 제312회 임시회 폐회 중 운영위원회를 열어 ‘인천광역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과 '제313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협의의 건'을 모두 원안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인천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은 오는 24일 ‘인천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과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상임위원회의 소관 기관을 정비하는 내용이다.운영위는 폐지하는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김우성 의원이 연수·선학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와 관련해 제기한 기준용적률 300% 상향, 전담인력 확대, 특별정비예정구역 조정 등 3가지 안건의 시정 반영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김우성 의원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도시건설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연수·선학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와 관련해 선거기간 주민들이 제기한 주요 요구사항을 인천시에 전달했으며 그 결과, 핵심 과제 3건 모두에 대해 반영 방향의 답변을 받았다.김 의원은 당시 업무보고에서 연수·선학지구의 사업성
인천광역시의회 이연주 의원이 10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인천대공원 캠핑장의 장기간 주민 생활불편 문제를 지적하고, 운영방식 전반의 재검토를 촉구했다.이날 이 의원은 ▶인근 지역 주민 생활불편 해소방안 ▶사용·수익허가 종료에 따른 차기 운영방향 ▶캠핑장 부지의 향후 활용방안 등을 일문일답 방식으로 집중 질의했으며, 이에 인천시는 차기 운영자 선정 공고를 일시 보류하고 향후 운영방향을 다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인천대공원 캠핑장은 숯불·바비큐 조리 과정에서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은 8일 열린 ‘인천문화재단 출연 동의안 심사’에서 2027년도 출연금 증액에 걸맞은 재단의 역량과 책임 있는 운영을 주문했다.2027년도 인천문화재단 출연금은 전년보다 9.8% 증가한 약 201억 원이다.이 의원은 “예술인들을 위한 사업과 지원이 확대된다는 점에서 출연금 증액은 의미가 있다”면서도 “적지 않은 시민의 세금을 투입하는 만큼 그에 걸맞은 재단의 역량과 성장을 기대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과연 지금의 인천문화재단에 20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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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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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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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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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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