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철 LG전자 CEO가 해외 R&D 인재 확보에 직접 나섰다. LG전자는 2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류재철 CEO 주관으로 해외 인재 초청 행사인 '북미 테크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이 행사는 현지 R&D 경력 인재와 박사급 전문인력에게 LG전자가 추진 중인 미래 사업의 비전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스탠포드대,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대,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 등 미국 주요 대학 및 연구기관의 박사와 연구원, 현지 빅테크·스타트업 재직 R&
광주시와 귀뚜라미그룹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도 장학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6일 귀뚜라미그룹이 지역 내 중·고등학생 113명에게 총 1억 원의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 가운데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생활 태도가 모범적인 학생들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장학금 지원 규모를 확대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했다.이날 수여식에는 박관열 시장과 박상영 시의회 의장, 최진민
LG전자가 로봇과 냉난방공조 등 미래 성장 분야를 이끌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들어갔다. 연구개발부터 영업·마케팅, 생산, 재무, 인사까지 주요 직군을 대상으로 인재 확보에 나선다.2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다음 달 13일까지 LG그룹 채용 포털 ‘LG커리어스’를 통해 하반기 신입사원 지원서를 받는다. 이번 채용은 미래 신사업과 기존 주력 사업을 함께 담당할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다.채용에는 주요 사업본부와 조직이 참여한다. HS사업본부, MS사업본부, VS사업본부, ES사업본부를 비롯해 한국
기업들의 AI 인재 채용이 실제 업무 능력보다 면접 대응력에 치우치면서 AI 투자 성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0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AI 활용 역량 수요가 최근 2년간 거의 7배로 늘었지만, 기업들이 현업에서 필요한 AI 역량을 제대로 검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짚었다.맥킨지글로벌연구소에 따르면 기업의 약 90%가 AI에 투자했지만, 측정 가능한 성과를 보고한 곳은 40%에 못 미쳤다. 원인은 모델, 데이터, 업무 흐름뿐 아니라 AI 전환을 맡길 사람을 어떻게 뽑았는지에도 있다
㈜오송은 지난 18일 홍성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홍성사랑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인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명이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뜻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 홍성에 위치한 ㈜오송은 여성기업이자 사회적기업으로 의약외품, 의료기기, 소독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홍성의 미래를 이끌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동해시가 시민 생활의 기본인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생활 기반과 미래 인재 육성을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상수원부터 정수장, 상수관로까지 전 과정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322억원을 투입한 지방상수도 현대화 1차 사업을 통해 노후관 교체와 누수 탐사·복구, 상수관망 블록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사업구역 유수율은 87.3%로 당초 목표인 85%를 넘어섰다.올해부터는 434억원
2일전
재능대학교가 사단법인 한국피지컬AI협회와 손잡고 피지컬 AI 및 스마트기술 분야 현장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재능대는 이남식 총장, 이주미 산학협력단장 등 대학 관계자와 한국피지컬AI협회 유태준 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피지컬AI협회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한국피지컬AI협회는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술 개발과 실증,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 협력 및 관련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하는 기관이다.이번 협약은 재능대가 추진하는 2차년도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교육 역량과 협회의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라오스를 시작으로 해외 현지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선다. 젊은 인구 비중은 높지만 고등교육 접근성이 제한된 라오스에서 장학금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며 현지 학생들의 성장 기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7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4일 라오스 국립대학교에서 ‘라오스 현지 교육 지원 사업’ 첫 장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모두 라오스 국립대학교 학부생으로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다. 재단은 장학생들에게 정
대학의 전문 교육역량과 지역 문화기관의 현장 경험이 만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경동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는 지난 2일, 경동대 앵커사업단에서 ‘강원앵커 사업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문화기관이 각각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진로·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
공주시는 지난 1일 시청 집현실에서 독일 뮌헨공과대학과 지역 산업 발전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정재욱 투자유치실장을 비롯해 TUM 부총장 및 TUM Asia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기관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다지고 미래 신산업 분야의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글로벌 인재 양성 ▲전기장비·스마트제조·바이오케미칼·방위산업 등 미래 신산업 교육 및 연구 교류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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