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구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제주연구원 비상임 임원를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공개모집 직위 및 인원은 비상임 임원 8명으로 임기는 3년이다.제주연구원 선임직 이사 응모자격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해당하지 않고 다음 각 호의 하나에 해당하는 자로서 △지역발전 정책개발에 대한 전문지식과 이해가 풍부한 사람 △공공기관의 운영과 경영관리에 필요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최고 의사결정기구 구성원으로서의 경영비전 제시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임원추천위
화장품 유통사 실리콘투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기타비상무이사 2명 신규 선임 안건을 상정한다고 18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8월 18일 결의를 통해 2026년 10월 1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89번길 20 판교 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9월 3일로 명시됐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다.주주총회 안건은 이사 선임의 건으로 기타비상무이사 이원배, 조은철 신규 선임 두 건
경북 성주군 선남면체육회는 14일 오전 11시 선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이충환 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이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임원의 선출 의안상정 및 심의, 회비 재원 마련 사항, 회비의 지출범위, 종목별 선수 선발 및 훈련계획등 대회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안건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이충환 선남면체육회장은 “선남면은 과거 대회에서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이 2026년 상반기에만 260억9500만원을 수령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전영현 대표이사가 받은 보수는 23억9300만원이다. 두 회사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반기였지만, 경영진 개인이 받아간 금액은 10.9배 차이가 났다.14일 공시된 양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이사·감사 전체 보수총액은 335억61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41억9500만원이다. 삼성전자는 130억6700만원, 1인당 평균 13억7500만원이다. 등기이사만 놓고 보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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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이는 어머니와 외국 국적 아버지, 동생 서준이와 함께 네 식구가 생활하고 있는 이주배경 아동이다. 어머니는 당뇨 질환과 과거 발목 골절 수술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청소 일용근로를 통해 생계를 이어오고 있다. 아버지는 과거 경제활동을 했지만 언어 소통의 어려움으로 장기 근로에 한계가 있어 현재는 가사와 양육을 도우며 자활근로를 신청하고 근로를 준비 중이다.부모 모두 자립 의지가 높지만, 소득이 불안정해 네 가족의 생계 유지뿐만 아니라 이사 준비 과정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서윤이는 초등학교에 다니며 방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영풍·MBK파트너스가 추천한 심혜섭·이준봉 후보가 독립이사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영풍·MBK가 추천해 고려아연 이사회에 진입한 이사는 7명으로 늘었다.영풍·MBK파트너스는 9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독립이사 선임을 위한 집중투표 결과 심혜섭 후보와 이준봉 후보가 각각 득표 순위 1위와 2위로 선임됐다고 밝혔다.영풍·MBK는 이번 선임으로 고려아연 이사회에서 독립적인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영풍·MBK가 분리선출 감사위원 후보로 추천한
디지털 광고 대행사 와이즈버즈의 정회창 이사가 소유한 주식 수량이 3만6411주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4일 주식 수는 4만5513주, 지분율은 0.0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9일 주식 수는 9102주, 지분율은 0.09%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만6411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2일 보통주가 3만6411주 감소했고, 최종 수량은 9102주가 됐다.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감사위원 선임 표 대결에서 승리하며 이사회 주도권을 굳혔다. 집중투표를 통해 독립이사 4명을 양측이 2명씩 나눠 가진 가운데 최 회장 측이 추천한 백인규 후보가 감사위원에 선임되면서 이사회 과반을 지켰다. 다만, 영풍·MBK 측도 추천 이사 7명을 확보하며 견제 기반을 유지했다.고려아연은 9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제53기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분리 선출 감사위원 1명과 독립이사 4명을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집중투표로 선임한 독립이사 4명
나노 신소재 개발 기업 나노실리칸첨단소재의 김희연 이사가 소유한 나노실리칸첨단소재 주식 수량이 2만5450주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4년 3월 20일 주식 수는 5만주, 지분율은 0.2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7일 주식 수는 2만4550주, 지분율은 0.1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만5450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0.09%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5년 3월 5일부터 2026년 8월 7일까지 보통주가
광주시문화재단은 지난 9월 2일 제1차 임원추천위원회 회의를 열고 재단을 이끌어갈 임원을 오는 9월 7일부터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인원은 대표이사 1명, 비상임 이사 9명, 비상임 감사 1명이며 임기 기간은 임명일로부터 2년이고 연임이 가능하다.대표이사의 주요 직무는 ‘재단을 대표하여 업무 수행, 소속 직원 지휘 및 감독’이고 비상임 이사의 주요 직무는 ‘재단 운영 관련 주요사항 심의·의결’이며 비상임 감사는 ‘재산 회계 및 제반업무 감사’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대표이사의 세부 자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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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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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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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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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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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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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도 OTT 본다"…대한항공, 스타링크 와이파이 전 좌석 무료
대한항공이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활용한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모든 좌석 등급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기내 인터넷 서비스를 항공 여행의 새로운 고객 경험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대한항공은 오는 15일부터 일부 항공편을 시작으로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동아시아 대형 항공사 가운데 스타링크 시스템을 기내 인터넷에 적용하는 것은 대한항공이 처음이다.서비스는 현재 개조 작업을 마친 항공기 4대에서 우선 시작된다. 대상 기종은 에어버스 A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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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했던 인천 섬사람들의 먹거리 채취, 100년 넘은 그 도구들
37분전
섬에서는 안개와 바람이 제일 두렵다. 마을 어귀에 이 시그널이 수평이 되면 마을사람들이 긴장한다53년 전, 꽃길만 걷던 어린 처녀가 있었다. 그 처녀는 스무 살에 서해의 외로운 섬 문갑도로 시집을 와 누군가의 아내가 되고 며느리가 된다. 얼마 뒤, 아들이 태어났고 전기도 없던 시절이니 섬 세간이 오죽했고 먹거리 또한 변변한 것이 없었다. 가족들을 위해 갯벌과 갯티로 나가 바지락을 캐고, 갱을 따 온다. 김틀에 김을 부어 김도 만들고 겨울이 돌아와도 허리도 제대로 펴지 못한 채 굴을 따 가족들 밥상에 올린다. 아들을 육지로 유학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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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엘튼 존·마룬5와 어깨 나란히…브라질 '록 인 리오' 메인 무대 선다
가수 화사가 브라질을 대표하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의 메인 무대에 오른다.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메인 스테이지에 출연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전망이다.화사는 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개최되는 '록 인 리오 2026'에 출연한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모이는 메인 스테이지 '팔코 문도'가 화사의 무대다.'록 인 리오'는 1985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출범한 음악 축제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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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롯데 브랜드, AI로 확 바꾼다…신동빈이 직접 챙긴 '디자인 혁신'
롯데그룹이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자인 혁신에 나선다.그룹 내부에 AI 기반 디자인 플랫폼을 구축해 계열사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롯데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롯데그룹은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롯데 디자인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그룹 디자인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올해로 세 번째 열린 이번 회의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의 핵심 의제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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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견본주택 오픈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394-2번지 및 384-2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3·4단지 공급으로 총 6,010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단일 브랜드 타운인 천안 아이파크 시티를 완성한다.천안 아이파크 시티 3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총 896세대 중 전용 84~116㎡ 851세대를 일반분양하고, 4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총 818세대 중 전용 84~116㎡ 777세대를 일반분양한다.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