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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이 지난 13일 히어로플레이파크 광주점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2026 우다다 캠프 5기'를 개최했다.'우미多Dream多이룸'은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연간 60회의 1:1 기초학습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미희망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2022년 출범 이후 커넥팅더닷츠, 초록우산과 뜻을 모아 올해로 5년째 견고한 협력 체계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2024년부터는 참여 가정의 부모를 대상으로 '우다다 부모교실'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아동 발달, 자녀 양육 및 훈육, 부모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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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인 8월 무면허운전 사고와 사망자가 연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도로교통공단은 최근 3년간 무면허운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오늘 밝혔다.연도별로는 2023년 5,165건, 2024년 4,860건, 2025년 4,487건으로 매년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연간 4,000건 이상의 무면허운전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월별로 살펴보면 7~9월에 총 4,202건이 발생해 전체 사고의 29.0%를 차지했다. 무면허운전 사고 10건 가운데 약 3
석유화학 기업 태광산업이 모다크릴 공장 생산라인 증설에 15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투자 구분은 시설증설이며 투자 대상은 모다크릴 공장 생산라인 증설이다. 투자금액은 1500억원으로, 2025년 12월 말 연결감사보고서 기준 자기자본 3조9643억원 대비 3.78%에 해당한다. 태광산업은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투자 목적은 모다크릴 증설을 통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및 섬유사업 용도 다각화로 명시됐다. 증설 완료 시 연간 생산규모는 기존 공장 1만2000톤에 신규 증
AI 칩 기업 세레브라스 시스템즈가 올해 핵심 매출 전망을 올렸지만, 실적 발표 뒤 시간외거래에서 주가는 약 14% 떨어졌다.12일CNBC에 따르면 세레브라스는상장 후 두 번째 실적 발표에서 이번 분기 핵심 매출 가이던스를 2억1400만달러~2억1600만달러로 제시했다. 2분기 핵심 매출은 2억1000만달러였다. 세레브라스는 연간 전망도 상향했다. 세레브라스는 올해 핵심 매출 전망치를 기존 8억5500만달러~8억6500만달러에서 8억8000만달러~8억9000만달러로 높
AI 데이터센터와 대형 컴퓨팅 시설의 전력·물 사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해법으로 지하 열에너지 저장, 그중에서도 '저온 UTES'가 주목받고 있다고 12일 클린테크니카가 전했다. 서버와 GPU 같은 장비는 안정적 작동을 위해 냉각이 필수이며, 냉각 시설은 연간 에너지 소비의 최대 40%를 차지할 수 있다. 기존 방식은 냉각 공기나 냉수를 이용하지만, 전력망 부담을 키우고 송전·인프라 증설 비용도 늘린다.저온 UTES는 겨울철 차가운
오는 14일부터 연간 매출액이 30억원 이하인 영세·중소 카드가맹점 대상으로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된다. 금융위원회는 신용카드가맹점 309만개에 대한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연매출 구간별로 신용카드 0.4%~1.45%, 체크카드 0.15%~1.15%의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된다. 가맹점은 여신금융협회와 각 카드사 콜센터, 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정보 시스템 등을 통해서 적용되는 수수료율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결제대행업체 하위가맹점 200만개와 개인·법인 택시 사업자 16만6000개에도 연매출액 구간에 따라 동일한 우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보유량을 580만5238ETH로 늘려 전체 공급량의 4.8%를 확보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보유 물량의 약 87%를 스테이킹하고 있으며, 연간 스테이킹 수익은 2억5700만달러로 예상된다.비트마인은 최근 1주일 동안 7391ETH를 추가 매입했다. 2025년 6월 30일 이더리움 재무 전략을 시작한 뒤 매주 매입을 이어온 결과다. 암호화폐, 현금·유가증권, 초기 단계 블록체인 프로젝트 투자까지 합한 총 보유액은 116억달러다. 회사가 제시한
한수원이 포천양수발전소 건설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연간 3억5000만원 규모의 자체 예산을 투입한다.지자체가 시행하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과 별도로 추진해 지역 현안 사업을 지원한다.한국수력원자력 포천양수건설소는 ‘2027년도 발전소주변지역 한수원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실시계획 승인에 따라 추진된다.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특별지원사업 및 기본지원사업과는 별도로 한수원이 자체 예산을 투입하는 방식이다.사업 예산은 ‘발전소 주변
아마존이 텍사스에 건설 중인 아마존웹서비스용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완공되면 미국 내 단일 시설 기준 최대 규모의 탄소 배출원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9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 시설은 텍사스 페코스카운티 부지에 가스발전소와 함께 건설되며, 연간 최대 330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수 있는 규모로 허가를 받았다.핵심은 데이터센터와 전력 생산 설비를 한곳에 구축하는 구조다. 아마존은 이 프로젝트에 필요한 인허가를 확보했으며, 현장 발전소에는 천연가스 터빈
스트래티지 이사회가 자본관리 계획에 따라 비트코인 최대 약 50억달러어치를 매도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외신들에 따르면 최대 12억5000만달러는 달러 준비금 확충에, 약 17억6000만달러는 연간 우선주 배당·이자 지급에, 최대 20억달러는 MSTR 보통주와 디지털크레딧 증권 재매입에 쓸 수 있다.다만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이사회 의장은 8월 1일 50억달러 승인이 새로운 결정이 아니라 지난 6월 29일 발표된 기존 '디지털크레딧 자본체계' 일부라며, 별도 추가 승인은 없었다고 반박했다.관련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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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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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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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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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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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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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1500명 반대 서명한 완주 폐기물 파쇄시설…10월 허가 여부 갈린다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에 추진 중인 폐기물 파쇄시설을 둘러싼 주민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9월 민원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께 사업계획의 적정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주민들은 지난달 22일부터 이어온 현장 농성을 14일 철거했지만, 1500여 명의 반대 서명을 완주군에 전달하는 등 사업계획에 대한 반대 입장은 이어가고 있다. 완주군의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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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전 용기 낸 그날을 기억하다…전북서 '위안부' 피해자 기림·추모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처음 공개 증언했다. 침묵을 깨고 나온 김 할머니의 증언은 다른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됐고, 35년이 흐른 14일 전북에서도 그날의 용기와 아픔을 기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날 전주시 문화공간 하얀양옥집에서 '기억에서 희망으로-정의·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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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윤치호, 애국가 작사자···역사 방임 6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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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아침, 목청껏 부르는 애국가가 들려온다. 그러나 “누가 이 노래의 가사를 지었는가?”라는 지극히 당연한 질문 앞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70년에 가까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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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새만금과 부안을 중심으로 전북 전역에 성공적인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장관은 14일, 새만금개발청과 한국남동발전 간 ‘새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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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권력구조 개헌에 관한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과 관련해 "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4일 기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