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기업 태광산업이 모다크릴 공장 생산라인 증설에 15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투자 구분은 시설증설이며 투자 대상은 모다크릴 공장 생산라인 증설이다. 투자금액은 1500억원으로, 2025년 12월 말 연결감사보고서 기준 자기자본 3조9643억원 대비 3.78%에 해당한다. 태광산업은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투자 목적은 모다크릴 증설을 통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및 섬유사업 용도 다각화로 명시됐다. 증설 완료 시 연간 생산규모는 기존 공장 1만2000톤에 신규 증
태광그룹의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은 울산공장의 ‘모다크릴’ 생산라인 증설에 1500억원을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증설로 태광산업의 모다크릴 생산능력은 기존 연간 1만2000t에서 2만6000t으로 약 2.2배 확대된다. 신규 설비는 시운전을 거쳐 오는 2028년 6월부터 본격 상업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모다크릴은 인조 가발과 난연재로 주로 쓰이는 폴리아크릴계 특수 섬유로, 글로벌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프리미엄 패션 소재 원사로도 주목받고 있다.태광산업은 일본 화학기업 ‘카네카’에 이어 전 세계 두 번째로 상용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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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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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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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 인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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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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