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권 주거지로 꼽히는 구로구 천왕역 일대에서 재건축·재개발 움직임이 이어지며 주거 환경 변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규모 뉴타운 방식보다는 역세권 중심의 소규모 정비사업과 노후 주거지 개선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면서, 일대 생활 인프라와 주거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고 있다.실제 천왕역 인근 오류동 일대에서는 '천왕3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구로구청은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 등을 진행한 상태로, 향후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도 크다. 또한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상 소규모 재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