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유가 급등,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팔을 걷었다.서울시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받는다. 5월 18일부터는 소득 기준 등을 적용해 선별된 국민 70%를 대상으로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1차는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18시까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1인당 45만원이 지급
충남 서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비료 수급 불균형과 가격 상승 위기에 대응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비료 적정 시비 및 사용량 절감’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작물별 표준 시비량을 준수하면 질소 비료 사용량을 최대 15.6%까지 절감할 수 있다”며 “비료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농사 시작 전 토양검사를 통해 필지별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적정 비료량을 처방받는 것이 필수적이다”고 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적정 시비 현장기술지원단’을 본격 가동했다. 지원
요즘 재테크는 필수다. 예전에는 월급을 모으는 것만으로도 자산을 만들 수 있었지만, 지금은 저축만으로 물가 상승과 자산 가격 변화를 따라가기 어려운 시대가 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직장인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수입이 아니라 작은 돈이라도 꾸준히 굴리는 투자 습관이다. 과거에는 성실하게 저축만 해도 자산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이 비교적 널리 퍼져 있었다. 은행 예금 금리가 높았고 집값 상승 속도 역시 지금처럼 빠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월급을 꾸준히 모으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자산을 형성할 수 있다는 기대가 현실로 이어지는 경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준공 완료 오피스텔 ‘과천 렉서’가 시행사 보유분 일부 호실에 대한 특별 분양을 진행 중이다.최근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신규 오피스텔 분양가가 전반적으로 오르는 가운데, 과천 렉서는 준공이 완료된 단지로 즉시 입주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현재 시행사 보유분 잔여 호실을 대상으로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과천 렉서는 2027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 예정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향후 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른 이동 편의성 개선 기대와 함께 주변 생활 인프라
불 붙은 제주SK FC가 선두 FC 서울에 이어 2위 울산 HD까지 선두권 도장깨기에 나선다.제주SK는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울산과의 원정경기를 갖는다. 현재 제주SK는 5승 3무 5패 승점 18점을 기록하고 있다. 난적 부천에 이어 선두 서울까지 연이어 격파하면서 리그 7위까지 올라섰다. 다음 상대는 울산이다. 울산 역시 최근 2연승을 질주하면서 리그 2위까지 도달했다. 상승 기류를 탄 울산까지 잡아낸다면 치열한 순위 경쟁에서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과 함께 자신
▲석포면 행정돌봄복합센터_ 경상북도 봉화군이 대대적인 농촌 정비 사업을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 혁신도시'로 급격히 탈바꿈하고 있다. 과거 인구 감소와 시설 노후화로 침체를 겪던 농촌 지역이 이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그리고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라는 세 개의 강력한 축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변화의
인천 부동산 시장이 관망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부평구 아파트값이 나홀로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부평구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4% 상승했다.올해 1월 26일 0.04%부터 15주 연속 상승세로 인천 8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누계 상승률로 보면 0.56% 올라 연수구 다음으로 높은 수치를 이어가고 있다.인천에서 지난달부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자치구는 부평구가 유일하다.부동산원은 “부평구는 산곡동과 일신동 등 정주 여건이 양호한 단
충북의 3월 생산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충청지역 4개 시도 중 유일하게 상승했다. 충청지역 소비는 최대 10%까지 하락하는 등 위축됐다.지난달 30일 충청지방통계청의 3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충북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21.4% 증가했다. 충청지역 4개 시도 중 유일하게 상승했다. 업종별로 전자부품·컴퓨터·영상 음향통신, 전기장비, 의약품 등에서 증가했으나, 기계·장비수리, 화학제품, 전기·가스·증기업 등에서 감소했다.대전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0.6% 감소했다. 업종별로 전기
부동산 시장에서 공간 효율을 높인 중소형 평형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대기 수요가 풍부한 중소형은 미래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은 상품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에서 공급된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36.8대 1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용 85㎡ 초과 경쟁률이 7대 1에 그친 것과 대조적이다. 지난해 수도권에서도 전용 59㎡ 이하 타입에 9만 3,000여 건의 청약이 몰리며 평균 53대 1의 경쟁률을 기
서울 핵심지에서 서울 외곽 및 경기 동탄·인천 송도 등 상승세 가팔라져쾌적한 대형 공원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 동시에 품은 하이엔드 주거단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변화의 기류가 감지됐다. 작년 상승세가 집중됐던 서울 핵심지의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서울 외곽 지역과 경기·인천 지역 내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한 상승세는 가팔라지는 양상이다.서울 핵심지의 집값 상승세가 다소 둔화된 배경에는 단순한 시장 흐름 이상의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먼저, 강남·서초·송파 등 이른바 ‘강남 3구’를 중심으로 한 주요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충남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14일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2026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장애인 건강관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군보건소를 비롯해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군체육회, 서천군장애인체육회, 김상수재활의학과의원, 미래산부인과의원,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복지증진과 장애인복지팀 및 희망복지팀 등 지역 보건·복지·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
충남 청양군이 추진 중인 중증 재가정신질환자 주간재활프로그램 ‘사랑의 집’이 내실 있는 운영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참여자들의 일상 회복을 이끄는 희망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3월 5일부터 시작돼 오는 7월 30일까지 주 2회 운영된다. 이 사업은 지역내 재가 정신질환자들이 병원이나 시설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요리· 정리수납· 체육활동 등 일상생활 훈련 ▲영화감
강하영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격적인 생활 밀착형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강 후보는 16일 서귀포시 중앙로터리와 매일올레시장 일대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주민들은 주차난, 골목 보행환경, 원도심 상권 침체, 아이 돌봄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강 후보는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
한국광해광업공단이 민간 수처리 전문기업과 손잡고 광산배수 정화기술 고도화에 나선다.광해 현장 운영 데이터와 고도 분리막 기술을 접목해 처리 효율과 경제성을 높인 차세대 정화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공단은 최근 고도 수처리 멤브레인 기술을 보유한 시노펙스 멤브레인과 ‘광산배수 정화설비 개발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단이 20년간 축적해온 광산환경 복원 및 수질정화 운영 노하우와 시노펙스 멤브레인의 고도 수처리 분리막 기술을 융합해 기존
충남 서천군이 서천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정책 신뢰도 제고를 위해 오는 6월 5일까지 ‘2026년 상반기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단속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발행된 약 172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내 모바일상품권 가맹점 2206개소와 지류상품권 가맹점 2234개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제한업종의 상품권 취급,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결제와의 차별대우 등이다. 특히 군은 고액·반복 결제 가맹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