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간 이룬 '성과에 대한 만족'보다는 '책임의 무게'가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신년 인터뷰에서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민선 8기 임기 마지막 해를 맞는 소회'를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그는 “당장은 체감이 크지 않을 수 있지만 단기
쥐띠:48년 자신의 주장은 버리시길.60년 가족과 진솔한 대화가 필요.72년 친분 있는 분에게 안부전화를.84년 마음 맞는 벗을 만나 고민이 풀리고.96년 작은 것도 언젠가는 쓸모가. 소띠:49년 선물도 받고 먹을 복이 생기고.61년 중간에 끼어서 당황 할 수도.73년 현실이 어려우면
한우·한돈 싱가포르 수출 큰 성과…시장 확대 추진 우유 소비시장 변화 맞는 생산 구조 논의 필요 지난 14일 ‘정책고객과 함께하는 업무보고’ 행사를 마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전문지 기자들과 차담 형삭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송미령 장관은 축산 관련 여러 현안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제주도산 돼
이천아트홀이 공연장 전관을 인형극 무대로 탈바꿈시킨다. 이천문화재단은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2026 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천아트홀 인형극 페스티벌은 2018년 첫선을 보인 이후 가족 단위 관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천 대표 문화행사다. 대공연장과 로비, 아트갤러리까지 전 공
KT가 올해 활약할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Y퓨처리스트는 지난 2003년 모바일 퓨처리스트 1기로 시작해 올해 24년차를 맞는 KT그룹의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지난 23년간 약 5060명의 대학생이 Y퓨처리스
코웨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서 웰니스가전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올해로 23주년을 맞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산업계 종사자, 증권사 산업별 전문가, 일반 소비자 등 1만1000여
올해로 25회를 맞는 ‘2026 대구마라톤’ 개막이 12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구시가 대회 준비 막바지 단계에 들어갔다.시는 9일 동인청사에서 황보란 문화체육관광국장 주재로 최종점검 보고회를 열고, 대회 운영과 교통· 안전·시민참여 등 전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특히 역대 최다인
전남도는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26곳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선정 마을은 마을당 1500만원이 지원됨과 동시에 꽃길·쉼터 조성, 마을 공동행사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공동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추진 사업은 귀농어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올해부터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반 조성 사업비는 기존보다 1000만원으로 줄이
대구 남구가 오는 2월 6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도 남구 공영텃밭 분양 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남구 공영텃밭은 지역 주민들에게 친환경 농업을 경험하고, 가족, 이웃과 함께 여가 시간을 보내며 지역 사회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구청은 이번
연동주민자치위원회는 12일 연동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연동주민자치위원회 1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예산, 연간 운영계획,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의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연동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 신규 사업인 행복한 동행 축하꾸러미 지원사업과 주민 수요에 맞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터뷰] 강영석 시장 “지방소멸의 위기, 상주의 도약 계기로”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상주시가 선택한 길은 무엇일까.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그 과정에서 준비해 온 정책과 기반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단계로 이어져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4심제 논란’ 재판소원법 법사위 통과…조희대 “국민에 엄청난 피해”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 법안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공론화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조 대법원장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이 문제는 헌법과 국가 질서의 큰 축을 이루는 사안”이라며 “충분한 숙의와 공론화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그동안 여러 차례 말했듯, 결과에 따라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가 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대법원은 앞으로도 국회와 협의하고 설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민주당이 법왜곡죄 신설 법
Generic placeholder image
환절기 문턱에서 다시 고개 드는 감기…“휴식과 수분 섭취가 핵심”
환절기를 맞아 일교차가 커지면서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콧물과 재채기, 인후통은 물론 미열과 몸살까지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다.전문가들은 감기를 단순한 가벼운 질환으로 여기기보다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충분한 휴식과 함께 따뜻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며,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 특히 수분 섭취는 감기 회복 과정에서 핵심 요소로 꼽힌다.따뜻한 차나 꿀, 레몬, 생강 등을 활용한 음료는 목의 자극을 완화하고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다. 이러한 자연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얀센 '서튜러' 퍼스트제네릭 허가 임박…올해 12월 조기발매 유력
얀센의 결핵치료제 '서튜러정' 퍼스트제네릭 허가가 임박했다. 제네릭 허가 신청이 이루어지면서 오는 12월 용도특허 만료 시점에 맞춰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올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56억 5400만원 투입
서귀포시는 미취업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직업경험 제공, 소득 보장을 위해 올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56억 5400만 원을 투입한다.일자리 유형별로는 △전일제 22명 △시간제 40명 △복지일자리 460명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5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7명이 참여 중이다.참여자들은 읍·면·동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민간시설에 배치되어 행정업무지원, 사무보조, 환경도우미, 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참여 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