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충북 단양이 폭염을 피해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쿨캉스’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에는 아쿠아리움부터 생태체험 공간, 천연동굴과 역사문화시설까지 무더위를 피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가 마련돼 있다. 대표적인 실내 관광지는 다누리아쿠아리움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전시시설로 국내외 다양한 민물고기와 수생생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지난해 확장 개관으로 전시·체험 공간도 한층 풍성해졌다. 단양 북부권에서는 북벽 물고기정원이 새
나무에 글과 그림을 새겨 예술로 빚어내는 서각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사단법인 한국서각협회 제주도지회는 오는 15일부터 제22회 한국서각협회 제주도지회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서각은 글씨를 쓰는 서예와 조각, 회화적 표현이 어우러진 전통 문자예술이다. 작가는 나무를 고르고 글씨와 구도를 잡은 뒤, 끌과 칼로 한 획 한 획 새기고 다듬어 작품을 완성한다.글씨의 힘과 조형미를 살리기 위해 새김과 채색, 마감 과정까지 오랜 시간과 정성이 요구되는 작업이다.올해 전시는 특별히 한국서각협회 제주도지회와 경남지회의
코레일유통은 주요 철도역 '중소기업명품마루' 매장에서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 서울역, 대전역, 동대구역, 광주송정역에 위치한 '중소기업명품마루'는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매장으로 전국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공간이다.이번 행사는 올해 신규 입점 상품을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구매 금액별 할인과 품목별 할인 혜택을 동시에 마련했다.매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때 5000원
제주 기반 클린 뷰티 브랜드 ‘제주인디’가 일본 시장에서 유통망을 확대하며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제주인디는 일본 MASH Beauty Lab이 운영하는 ‘Cosme Kitchen’, ‘Biople’, ‘Biop’ 등 약 100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 ‘MASH GO GREEN STORE’에 입점했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7월 24일부터 2주간 Cosme Kitchen 메인 테이블에서 제주인디 제품을 선보이는 특별 전개도 진행했다.이번 입점을 통해 제주인디는 일본 내 뷰티·라이프스타일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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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평생학습동아리 ‘엄마의 민화’가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울주군청 1층 울주갤러리에서 제11회 정기회원전 ‘행복을 그리다’를 열고 있다.엄마의 민화는 민화를 함께 배우고 연구하며 작품활동을 이어가는 울주군 평생학습동아리다.이번 전시는 회원들이 꾸준한 학습과 창작활동으로 완성한 민화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학습 성과를 지역 주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화병도, 화조도 등 우리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과 회원 개개인의 개성이 담긴 작품 40여 점을 만날 수 있다.엄마의 민화 관계자는 “처음에는 민화가 좋아서 시작했지만 함께 배우고
믿고 먹는 충북의 우수 축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년 충북 한우랑 브랜드랑 축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다.전국한우협회 충북도지회가 주관하고, 충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도내 축산물의 우수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본 축제에서는 한우, 한돈을 비롯한 다양한 신선 축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도내 전통주 업체들도 함께 참여해 신선한 축산물과 우
사람과 유기견이 함께 걷는 산책길이 새로운 입양문화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춘천시가 유기견의 사회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왈왈투게더’ 프로젝트에 나섰다.춘천시는 지난 22일, 효자동 준독라운지에서 산책 서포터즈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왈왈투게더 산책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서포터즈는 유기견 입양에 관심이 있거나 실제 입양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을 중심으로 선발됐다. 단순한 산책을 넘어 유기견들이 사람과 낯선 외부 환경에 익숙해지고 새로운 가족을 만날 준비를 할
광복절 연휴를 맞아 인제가 역사와 문학의 향기를 되새기는 문화행사와 지역의 맛을 만나는 직거래 장터로 방문객을 맞는다. 만해 한용운 선사의 대표 시집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인제 에누리장터가 잇따라 열리면서 인제의 문화와 삶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인제군은 14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만해마을 만해문학박물관에서 '님의 침묵' 100주년 특별전 ‘만해 정신을 이룬 장소와 사람, 그리고 책과 글’을 개최한다.1926년 세상에 나온 '님의 침묵'의 발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7개월 만에 다시 만나 소형모듈원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HD현대와 테라파워의 협력은 지분 투자 단계를 넘어 원자로 핵심 설비 제작과 공급망 구축으로 넓어지고 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14일 방한하는 게이츠 이사장과 만나 SMR 분야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회동은 올해 1월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게이츠 이사장은 방한 기간 국내 주요 인사와 기업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날 것으로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직접 네팔 홍수 참사 현장을 찾는다. 조 장관은 국민의 수색 및 구조 관련 상황에 대해 철저하게 체크할 예정이다. 또한 그는 현지에 체류하고 있는 연락두절자 가족을 만날 계획이다.5일 외교부에 의하면 조현 장관은 2박 3일 동안 네팔을 찾아 한·네팔 외교장관 회담을 비롯해 현지에서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 등에 대해 면밀하게 점검을 한다.회담 자리에서 그는 네팔 쪽에 국민에 대한 수색과 구조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뿐 아니라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및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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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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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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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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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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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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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초록우산과 함께 수해학생 지원
지난 8월 극한호우로 거제지역 곳곳에서 수해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수해피해학생들의 일상 회복과 교육 회복을 위한 초록우산의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거제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집중호우 직후부터 교육복지안전망 긴급지원 체계를 가동해 수해피해학생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피해 학생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힘썼다.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는 거제지역 수해 발생 초기부터 거제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긴급대응체계에 협력하며 수해피해학생 지원에 함께했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14가정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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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 헌혈로 이어가는 따뜻한 마음
김해교육지원청은 9월 8일 김해교육지원청 북카페 앞 주차장에서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 지원을 위해 ‘2026년 제3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헌혈 행사는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에 힘을 보태고, 공직자로서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김해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월 경남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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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을 향한 교육공동체와의 동행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7일, 9월 8일 3층 대회의실에서 유치원·초·중·고 교장 및 교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학년도 2학기 유·초·중·고등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회의는 2학기 주요 업무를 전달하고,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정책 방향 공유 및 교육공동체와 학교 현장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회의에서는 2학기 학사 운영 및 경북교육 2030 대전환 현장 중심 정책사업, 교육활동보호와 민원 대응, 학생 안전 및 생활지도 강화, 교육공동체 소통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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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6명 중 4명 전임자…서해구의회, 정책지원관 '내정' 의혹
인천 서해구의회 정책지원관 채용에서 자격 요건이 축소되고 합격자 절반 이상이 전임자로 채워지자, 일각에서 '사전 내정'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구의회는 임기제공무원 선발 기준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으며, 전임자 우대나 사전 내정 의혹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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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광안역에 선율을 더하다...「찾아가는 예술단」 공연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12일 오후 3시 복합문화공간 메트로 라운지 광안에서 부산시립예술단과 함께 「부산교통공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예술단」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도시철도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무대에는 부산시립예술단 소속 현악 4중주단과 성악 앙상블가 출연한다.공연 프로그램은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