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삼척시립박물관은 2월 14일부터 정월대보름제 기간까지 ‘레트로 놀이터 with 민화’ 체험·전시 공간을 운영한다.이번 체험·전
삼척시립박물관은 2월 14일부터, 정월대보름제 기간까지 ‘레트로 놀이터 with 민화’ 체험·전시 공간을 운영한다.이번 체험·전시는 기획전시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세시풍속과 관련한 민화를 전시한다. 2024년 특별전 ‘레트로 놀이터; 놀다 보면 하루가 너무 짧아’에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은 삼척 승람도 놀이를 비롯해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문자도’, ‘방아 찧는 토끼’, ‘호작도’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민화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삼척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희나람은 지난 20일 장기본동행정복지센터 ‘해봄’에서 관내 그룹홈 아동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체험활동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문화체험과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으로, 소풍·다움·드리머·은빛마을 등 4개 그룹홈 소속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민화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아이들은 모란도, 연화도, 모란고양이, 호작도, 주작도, 해태 등 총 6가지 민화 작품 중 각자가 원하는 그림을 선택해 체험에 참여했다.체험은 민화 작가 정인화 강사의 지도로 진행됐으며,
순창공립미술관이 전통 민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해석한 기획전 '한국의 팝아트 민화, 순창에 오다展'을 연다.전시는 1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41일간 순창공립미술관 본관과 섬진강미술관에서 동시에 열리며, 이번 전시는 두 공간에서 각각 다른 주제로 민화의 매력을 보여주며, 순창공립미술관 본관에서는 새해의 평안과 행복을 빌던 세화의 전통을 깊이 있게 다루며, 특히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말의 모습과 복을 부르는 무늬를 현대적으로 다시 표현하여, 옛 사람들의 바람을 오늘날의 예술 언어로
제주4.3평화재단은 5일, 4.3의 기억과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두 건의 기탁이 잇따라 접수됐다고 전했다.이순자 전 재경4.3희생자유족회 부회장은 4.3 희생자의 삶을 예술로 담아낸 민화 작품 1점을 재단에 기탁했다.기증 작품인 ‘綿布女人’은 이른바 ‘무명천할머니’로 불리는 故진아영 할머니의 삶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진 할머니는 제주4.3사건 당시인 1949년 1월 12일, 한경면 판포리에서 토벌대의 총에 얼굴을 맞았다. 그로 인해 아래턱을 잃은 할머니는 부상당한 아래턱 쪽을 하얀 무명천으로 가린 채 평생을 살았기에
수성아트피아를 운영하는 수성문화재단은 2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 수성아트피아 전시실에서 동행기획전Ⅱ ‘전통의 숨결, 오늘을 새기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민화, 서각, 옻칠 등 오랜 시간 세대를 거쳐 전승돼 온 전통 미술 장르를 동시대의 감각으로 조명하는 기획전이다. 한국 미술의
전통 민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기획전이 순창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순창공립미술관이 기획전 '한국의 팝아트 민화, 순창에 오다'를 이달 27일부터 3월 8일까지 본관과 섬진강미술관에서 동시에 연다. 이번 전시는 두 전시 공간을 활용해 민화를 서로 다른 시선으로 조명한다. 순창공립미술관 본관에서는 새해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던 세화의 전통을 중심으로 전
충주문화원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문화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설 예정 강좌는 △하모니카 △서예 △어반스케치 △경기민요 △서도소리·소리장구 △생활자수 △수묵화 △우리춤체조 △수채화 △민화 △서각 △서양화 △명화이야기와 함께하는 세밀화 등 총 15개 강좌이다.특히 올해는 수묵화와 ‘명화이야기와 함께하는 세밀화’ 강좌가 새롭게 개설되었으며, 각 분야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구성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
충북 충주문화원은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문화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개설 예정 강좌는 △하모니카 △서예 △어반스케치 △경기민요 △서도소리·소리장구 △생활자수 △수묵화 △우리춤체조 △수채화 △민화 △서각 △서양화 △명화이야기와 함께하는 세밀화 등 총 15개 강좌이다.특히 올해는 ‘수묵화’와 ‘명화이야기와 함께하는 세밀화’ 강좌가 새롭게 개설됐으며, 각 분야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구성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충북교육도서관은 1일 ‘나답게 표현하는 순간, 나도 예술가’를 주제로 2026년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2월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이번 주제는 예술을 키워드로, 예술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스스로 표현하고 창작하는 경험을 통해 각자의 감성과 생각을 발견할 수 있는 도서로 구성했다.어린이를 위해 그림과 이야기로 예술을 친근하게 접하고 표현할 수 있는 도서로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 △뭐야? 쏙쏙, 재미있는 민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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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 및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2월 말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26 아우내봉화제에는 내빈과 유족,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적관리소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형 태극기 만들기, 바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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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지원하고 건강한 양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수영구 육아아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육아아빠단은 6기째 운영 중인 ‘새싹육아아빠단’과 올해 처음 출범하는 ‘씨앗육아아빠단’ 두 개 단으로 구성된다.‘새싹육아아빠단’은 4~7세 자녀를 둔 아빠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씨앗육아아빠단’은 2~3세 자녀를 둔 아빠 30명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선정된 참여자들은 2026년 3월부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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