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정원 축제로 가을 도심을 물들였다.시는 지난 19일 안양천 찬빛광장부터 햇무리육교 잔디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 제3회 광명정원문화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민과 함께 정원을 거닐며 문화·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하루를 완성했다는 설명.'흐르는 정원, 머무는 광명'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안양천의 정원과 자연 환경에 다양한 체험을 더해 시민들이 걷고 쉬며 정원 문화를 즐기는 자리로 펼쳐졌다.시민들은 안양천을 따라 이어진 정원과 산책길, 잔디광장에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는 지난 15일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과 사업시행자 등과 간담회를 열고 공공임대주택 반영 비율을 1%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제시했다.당초 제시했던 3.75% 반영안에서 낮춘 것으로, 반영 시기는 구역별 정비계획 결정 또는 변경 단계에서 충분한 협의를 거쳐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공공임대 1%가 적용될 경우 철산·하안 10개 재건축 구역에는 전용면적 59㎡ 기준 공공임대주택 110여 세대가 공급될 것으로 추산된다. 단지별로는 대략 8~17세대 수준이다. .주민 반발이 거세지자 광명시가 한발 물러서며 갈
광명시가 철산·하안지구 재건축 정비 사업을 둘러싼 공공임대주택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 부담을 낮추는 '1% 공공임대주택 반영안'을 공식 제시했다.광명시는 지난 15일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주민 분담금 증가와 사업 지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행정 지원 방안을 담은 입장을 발표했다.광명시는 애초 제시했던 3.75% 반영안에서 주민들의 분담금 가중 우려를 적극 수용해 '1% 공공임대주택 반영'이라는 대안을 도출했다.반영 시기는 구역별 정비 계획 결정 단계에서 충분히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행
광명시가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위한 시민 목소리를 모아 국토교통부에 전한다.시는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를 위해 광명시민 1만 명 서명운동을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잇는 총연장 16.4㎞의 광역철도다. 광명·시흥과 서울 서남권을 연결해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지역 간 이동 편의를 개선할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평가받고 있다.4개 지방정부(경기 광명·시흥,
광명시가 도시 곳곳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인다.시는 15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을 주제로 정책 브리핑을 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교통·안전·데이터 등 4대 분야의 10개 스마트 서비스를 소개했다.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술로 기후위기로 위협받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변화하는 도시 환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비는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확보한 국비 80억 원과 시비 8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이 광명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일 광명시 하안사거리에서 ‘궁하면 통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시민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광명시가 추진중인 1만명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힘을 모으기 위해 신천∼하안∼신림선의 중심인 하안사거리에서 행동에 나섰다고 말했다.양
광명시가 충훈대교 접속도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보강토옹벽 재가설 공사에 들어간다.시는 이달 14일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 재가설 공사를 시작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공사는 기존 옹벽을 전면 철거한 뒤 옹벽을 새로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총사업비는 35억 원이다.이에 따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 ▲하부도로에 대한 통행 제한이 내년 12월까지 유지된다.이번 공사는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
광명시가 시민이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과정까지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실증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시는 지난 5일 시청 본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참여 인공지능 소셜리빙랩-함께해봄 시민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 뒤 실제 해결 과정까지 참여하는 소셜리빙랩 첫 단계로 마련했다.이날 시민들은 10개 조로 나뉘어 ▲돌봄 ▲청년 ▲문화 ▲디지털 ▲환경 등 생활과 밀접한 지역 문제를
최근 광명시가 철산12, 13단지와 하안동 12개 단지 재건축사업 정비조합에 ‘공공임대주택’을 강요하는 공문을 보내 해당 재건축 아파트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김정호 전 광명시장 후보가 ‘1인 시위’에 나서자 철산동 하안동 주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김정호 前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는 3일 광명시청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공공임대주택’를 강요하는 광명시 불통 행정을 규탄하고, “박승원 시장은 주민재산권 침해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김정호 前 광명시장 후보는 ▶지난 2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 광명시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것인데 관건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느냐의 여부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하안동 재건축, 구름산지구 등 대규모 개발로 심각한 교통난에 직면한 광명 입장에서 국가철도망 반영 여부는 3선인 박승원 광명시장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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