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대 원화 암호화폐 거래소의 거래대금이 지난 1년 동안 최대 8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두 배 넘게 오르면서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주식시장으로 이동한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비교는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의 코인게코 기준 24시간 거래량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2025년 7월과 2026년 7월 각각 7일간의 거래량을 비교한 결과, 5개 거래소의 단순 평균 거래대금 감소율은 약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