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서 일정 기간 살아보는 도시민 체류 프로그램이 지역 소비와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고 있다. 7일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살래 두 지역 살아보기'에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8...
호산대학교가 인공지능 기술의 교육 및 행정 현장 도입을 본격화하며 교직원들의 디지털 직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호산대학교는 지난 7월 23~24일과 8월 13~14일 두 차례에 걸쳐 교내 통합문화관 세미나실Ⅱ에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직원 대상 AI
대구·경북 지역 고등학생들이 반도체 산업 현장의 채용 절차를 직접 경험하며 실전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장이 마련됐다.대구대학교는 지역 고교생을 미래 반도체 산업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2026학년도 상반기 반도체 현장 채용면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
사건을 임의로 종결하거나 허위로 보고하는 등 부적절한 처리로 감찰과 징계 대상이 된 경찰관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355명으로 집계됐다.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다. 2021년 26명에서 2022년 41명, 2023년 64명, 2024년 68명, 지난해 76명으로 해마다 늘었다. 올해는 6월까지만 80명이 적발돼 이미 연간 최다 기록을 넘어섰다.눈여겨볼 것은 처분 결과다. 중징계는 11명이다. 파면 1명, 강등 1명, 정직 9명이다. 경징계는 감봉 10명과 견책 17명을 합쳐 28
울산광역시교육청은 9일 오전 10시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신규 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선발 예정 인원은 공립 유치원 교사 13명, 초등학교 교사 68명, 특수학교 교사 6명 등 총 87명이다. 이 가운데 장애인 구분모집 인원은 8명이다.응시 자격은 해당 분야 준교사 이상의 자격증 소지자 또는 2027년 2월 말까지 자격증 취득 예정자다.응시원서는 오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으
남북하나재단이 탈북 청소년 대상 한국어 화상교육 신청 저조와 관련해 언론에는 “180명은 최대 지원 가능 인원”이라고 설명했지만, 내부 결재문서에는 모집 기준 변경 사유로 ‘모집 인원 미달’이 명시된 것으로 확인됐다.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이 재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7월 22일 결재문서에서 모집 기준을 변경하면서 ‘모집 인원 미달’과 ‘자격 기준으로 인한 실수요층 배제’를 이유로 들었다.모집기간을 36일 연장했지만 8월 31일 기준 신청자는 68명으
홍성군이 과거 산불과 수해로 어려움을 겪을 당시 전국 각지에서 받은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이번에는 수해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에 돌려주며 지역을 넘어선 나눔을 이어갔다.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재난 대응 의병단 68명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 산양면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2025년 홍성군 수해복구 활동으로 인연을 맺은 한국은행 소속 봉사단 18명과 당진, 군산, 제주도 등 전국 각지에서 합류한 개인 봉사자들도 힘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이
경상남도의회는 하반기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 등 주요 의사일정에 대비해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도의회 도민공연장에서 의원·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체 의원 68명 가운데 32명이 초선 의원인 점을 고려해 의정활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도의회는 최근 거제·통영 등 남해안 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고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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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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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에서 ‘쿵야 레스토랑즈’의 추석 테마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울산점 2층 팝업존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추석 테마로 꾸며진다. 명절 공감대를 형성하는 ‘잔소리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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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을 개최한다.이번 축전에는 147개 학교, 453개 클럽에서 초등학생 1874명, 중학생 2429명, 고등학생 1575명 등 총 5878명이 참가한다.경기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연식야구, 족구, 축구, 치어리딩, 탁구, 티볼, 풋살, 플로어볼, 피구, 줄넘기, 넷볼, 킨볼, 육상, 키즈런, 창작댄스, 프리테니스, 양궁 등 20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바운스발리볼로 진행된다.제주도교육청은 종목별 경기단체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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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짜리 입력 '노가다' 이제 1분이면 끝…AI로 업무 없애버린 제주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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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문승환 사무관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업무 자동화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문 사무관은 공사업체가 한글 파일로 제출하는 감리원 배치신고서를 인터넷 시스템에 36개 이상 항목으로 다시 입력하던 업무를 자동화했다. 문 사무관은 생성형 AI에 업무 내용을 설명하고, AI가 만든 프로그램을 확인·수정하는 방식으로 3주 만에 개발했다. 별도 개발비는 들지 않았다. 자동화 결과 건당 처리시간이 기존 10~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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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일본의 이른바 '욱일기' 응원을 막기 위한 캠페인이 시작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아시안게임 기간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사용 여부를 감시하고, 관련 내용을 해외 언론에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이날 "아시아인들의 큰 축제인 아시안게임에서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은 일본의 욱일기 응원이 등장할 가능성"이라며 "현장에서 욱일기 응원이 포착되거나 중계 화면을 통해 확인될 경우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욱일기는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침략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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