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본예산 대비 369억원이 증가한 7,931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여 지난 7일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고유가와 가뭄 및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군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방점을 두었다.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민생안정을 위해 고유가피해지원금 83.6억원, 지역사랑상품권발행지원 20.6억원, 운수업체유류보조금 5.4억원 등을 편성하여 위
KB금융그룹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지역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KB금융 에너지 절
남원시의회 이상현 의원은 3일 열린 제283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화관광교육국 관광과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에서 노암동에 위치한 ‘남원 옛다솜이야기원 조성사업’의 유명무실한 운영 실태를 지적하고 조속한 활성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상현 의원에 따르면 옛다솜이야기원에는 스토리를 활용한 야외정원 조성에 66억원, 사랑을 테마로 한 체험·전시시설인 사랑체험관에 54억원, 춘향 조형물에 6억원, 주차장 및 도로 조성에 21억원, 토지보상과 설계·감리 등에 26억원 등 총17
이마트가 경기도와 손잡고 취약계층의 먹거리 지원 범위를 친환경 농산물까지 확대한다. 앞으로 3년간 총 6억원을 투입해 신선 농산물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23일 이마트는 전날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 ‘신선한 그냥드림’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마트는 올해부터 매년 2억원씩 3년간 총 6억원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한다. 아울러 지원금은 도내 친환경 농산물 구매에 활용된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협력해 농산물을 구
KB금융그룹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지방 소상공인의 에너지 절감을 돕기 위한 사업비 6억 원을 지원한다. KB금융은 상생협력재단과 지역 소상공인의 탄소중립과 ESG 경영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KB금융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금융이 출연한 대·중소기업의 녹색전환 부문 재원을 활용한다. 최대 4곳의 지방정부가 제안한 에너지 절감 사업을 지역별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지원
KB금융그룹이 지역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장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6억원 규모의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KB금융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공동으로 '2026년 KB금융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KB금융이 출연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의 녹색전환 부문 재원을 활용한다. 최대 4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해 지역별로 1억~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전액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개인사업
해남군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택 마련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보금자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대상 가구는 총 8가구이다.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택 구입에 따른 대출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실제 납부한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월 최대 25만원까지 최장 36개월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가구 구성원 모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해남군 소재 6억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해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다자녀가정이다.신혼부
미 상원 공화당이 민주당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최종 수정안을 공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용한 공직자 윤리 규정을 비롯해 블록체인 개발자 보호, 스테이블코인 수익 규제 등이 담겼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상원 공화당은 15일 예정된 절차 표결을 이틀 앞두고 클래리티법 수정안을 공개했다. 신시아 루미스 미 상원 은행위원회 디지털 자산 소위원장과 존 부즈먼(John Bo
앤트로픽이 메타를 전담하는 영업직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가 곧바로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 관계에 있는 메타가 동시에 앤트로픽의 핵심 고객이라는 점에서 양사의 복잡한 거래 관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9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앤트로픽 채용 페이지에는 최근 ‘메가 어카운트 이그제큐티브, 메타'라는 제목의 채용 공고가 올라왔다가 이후 삭제됐다.공고에 따르면 해당 직무는 전략적 디지털 네이티브 계정을 대상으로 신규 사업을 확보하고 매출을
더존비즈온은 디지털 기술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레드하트 프로젝트’를 통해 18년째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레드하트 프로젝트는 지난 2009년 시작된 더존비즈온의 교육 기부 사업이다. 당시 영어 교육 환경이 열악한 전국의 도서·산간 지역 분교에 원어민 1대1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지원한 바 있다. 현재는 초·중등학교를 넘어 지역 장학재단 및 지자체 교육 관련 부서와 연계해 매년 6억원 규모의 발전기금과 화상영어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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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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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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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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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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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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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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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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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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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가득 한가위
아이와 어른 모두 즐거운 한가위 프로그램 즐비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 서울 곳곳에서 윷놀이와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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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공무원 3명, 정부 인증 ‘AI 챔피언’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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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챔피언’ 인증에서 동구청 자원순환과 변승민 팀장, 동구보건소 조경아·박경희 주무관이 그린 등급을 인증했다고 22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공무원이 담당 업무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반 해결책을 직접 기획·구현·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린 등급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행정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블루 등급은 AI 전환 사업을 기획·설계하고 개념검증부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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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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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