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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5개사를 하나로 통합하는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2001년 한국전력의 발전 부문이 5개사로 분리된 지 25년 만이다. 중복 기능과 비용을 줄이고, 분산된 투자 역량을 모아 재생에너지 확대와 탈석탄 등 급변하는 에너지전환 환경에 대응하자는 취지다.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연매출 약 30조원, 정규직 1만3000여명, 발전설비 약 53GW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발전공기업이 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합본사의 입지는 단순히 공공기관 하나의 소재지를 정하는 문제가 아니다. 향후 수소·암모니아
IBK기업은행이 창립 65주년을 맞아 인공지능 기반 금융 혁신과 포용금융 확대를 핵심 축으로 한 새로운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기업은행은 3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열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은행은 오는 2030년까지 금융 소외계층과 취약 차주의 재기 및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총 30조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과 지역 혁신
참여연대는 8일 논평을 내고 "정부와 여당이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방안'을 발표했다. 최종안이 공시 대상을 연결자산총액 30조원 이상에서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로 확대하고, 거래소 공시가 아닌 자본시장법상 사업보고서를 통한 법정공시를도입하기로 한 점은 당초 의견수렴안에서 나아진 부분이다"고 평가했다.하지만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공시제도로 자리 잡기에는 여전히 미흡한 점이 적지 않다며 참여연대는 정부와 여당이 기업 부담 완화보다 투자자 보호와 시장의 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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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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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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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상품성·분양가 경쟁력 갖춘 '트리븐 김해' 27일(월)~29일(수) 정당계약 실시
주거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브랜드 아파트가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경남 김해시 내동 옛 한일자동차학원 부지에 조성되는 '트리븐 김해'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실제 '트리븐 김해'는 앞서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전용 155㎡P 타입 펜트하우스가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트리븐 김해'는 쾌적한 자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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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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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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