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경기도 수원 CS 아카데미에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새로 마련하고 B2B 파트너사와 설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한 교육 체계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정부는 2035년까지 고효율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이런 정책 기조에 맞춰 현장 대응 역량을 끌어올릴 방침이다.공기 중 열과 전기를 활용해 냉난방과 온수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 솔루션이 EHS 히트펌프다. 화석연료를 태우는 기존 보일러는 에너지 효율이 100%를 넘지 못하지만, 이 제품은 투입 에너지
삼성전자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전시한다.'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행사로, AI 기반의 재생에너지 혁신과 그린수소 협력을 중심으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삼성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방식의 냉난방 솔루션 'EHS 올인원'과 난방 솔루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인다.EHS 히트펌프는 자연상태의 공기열
축산환경관리원이 가축분뇨 고체연료 생산 과정에서 가장 큰 비용 부담으로 꼽히는 건조 에너지 비용을 낮추기 위한 현장실증에 나선다. 축산환경관리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히트펌프-벨트건조기 연계 가축분뇨 고체연료 생산 현장실증’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가축분뇨 고체연료화는 주로 농경지 퇴비로 사용되던 가축분뇨의 새로
제주지역 민간 관광개발사업장에 처음으로 ‘제로에너지건축’이 도입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구좌읍 묘산봉 관광단지에 조성되는 휴양콘도미니엄 44동 88실에 고효율 히트펌프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기술이 적용된다고 31일 밝혔다.냉난방에 고효율 히트펌프를 활용하고,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적용해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대부분을 전기화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사업은 지난 6일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12월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약 2253억 원으로, 히트펌프
탈탄소 흐름 속에 국내 가전 빅2가 에너지 절감 기술 경쟁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나란히 전시관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회사 모두 공기 중 열을 모아 난방에 쓰는 장치인 히트펌프 기반 보일러를 전면에 내세웠다. 삼성전자는 AI 데이터센터 공조로, LG전자는 자원순환과 미래형 주거로 전시 범위를 넓혔다.삼성전자는 약 270㎡ 규모 단독 전시관 중심에 'EHS 올인원'을 세웠다. 실외기 하나가 냉방·난방·급탕을 모두 맡아 에어컨과 보일
처리에 수개월이 걸리던 돼지분뇨를 수시간 만에 고체연료로 전환하는 기술의 현장 실증이 시작된다. 돼지농가의 분뇨 처리 부담과 악취 문제를 줄이는 동시에 생산된 고체연료를 화석연료 대체재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5일부터 포천축협 자원화시설에서 히트펌프 방식을 적용한 ‘돼지분뇨 고체연료 전환 실증사업’에 본
삼성전자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전시한다.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행사로, AI 기반의 재생에너지 혁신과 그린수소 협력을 중심으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
LG전자가 주민들이 실제 거주 중인 제주도 아파트 단지에 히트펌프를 설치해 공동주택의 냉·난방과 급탕 전기화 실증에 나선다. 단독주택 중심으로 진행돼온 냉난방 전기화를 아파트 등 공동주택으로 확대하기 위한 첫 실증이다.LG전자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P2H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실증사업은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12세대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년도 예산을 25조7319억원으로 편성하고 전력망 확충과 재생에너지 보급, 전기차·히트펌프 등 에너지 전환 분야에 투자를 집중한다.기후부는 2027년 예산 및 기금 총지출을 올해보다 18.3% 늘어난 25조7319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전력 분야에는 1조5489억원을 투입한다. 전력망을 적기에 확충하고 재생에너지 계통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수요유치형 변전소 구축에 658억원, 송전단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에 5724억원을 편성했다. 계통 전기
삼성전자가 고효율 가전부터 AI 데이터센터 냉각까지 주거·상업·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인다.삼성전자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열린다.삼성전자는 약 270㎡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고효율 가전과 주거용 히트펌프, AI 데이터센터 및 대형 상업시설용 공조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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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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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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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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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공대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한 대학생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HD건설기계는 지난 18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미래 건설 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 등을 제안했다.본선 이후부터는 HD건설기계 엔지니어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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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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