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동두천시의회 정진호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347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 한 사람도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월악산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복지기관과 단체를 상시 모집한다.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은 IBK기업은행의 사회공헌 기금을 지원받아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국립공원의 생태체험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수계곡 무장애탐방로에서 진행된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5월부터 다래동산과 청암학교 등 지역 복
충남 보령시가 장애인 관람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보령문화예술회관 공연장 객석 구조를 전면 개선했다. 이번 개선은 지난 1일 엄승용 보령시장 취임식에서 제기된 장애인 관람석 이용 불편 민원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이동 동선과 관람 시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객석 구조 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 가장 큰 변화는 휠체어 전용 관람석의 위치다. 기존 관람석
용인특례시는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정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공공디자인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공간과 공공건축물, 도로, 안내표지판, 각종 시설물 등을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디자인하는 것이다. 보행로의 단차를 줄여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거나, 누구나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개선하는 것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정비안과 주요 추진전략, 공공디자인
  충북 음성군이 오는 12월까지 지역 장애인연금 수급자 42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장애인이 자신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활용이 가능한 장애인연금 수급자로, 시설 입소자는 제외된다. 참여 신청은 모집 인원 42명이 채워질 때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참여자는 걷기나 휠체어 이동 등
개관 32년을 맞은 울산 남구 유일의 종합사회복지관 리모델링이 또 해를 넘기게 됐다. 정부 지원 공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열리지 않아 신청조차 못하면서, 매년 구비를 들여 노후 시설을 그때그때 손보는 ‘땜질식 보수’로 겨우 운영을 이어가는 실정이다. 28일 찾은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은 건물 외관부터 세월의 흔적이 느껴졌다. 바닥과 맞닿은 외벽 곳곳에는 검은 곰팡이가 번져 있고, 에어컨 배수관에서 흘러나온 물이 빠지지 못하고 고인 자리에는 이끼가 끼어 있었다. 복지관 내부 승강기는 한 대뿐이었는데, 이마저도 휠체어 한 대가 겨우 들어
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사단법인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후원하는 2026 제주장애인문화예술축제 ‘한여름밤의 탑동 초대-즐거운 외출’이 오는 31일 제주시 탑동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먼저, 첫 번째 테마 ‘한여름밤의 햇살’에서는 대안학교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활기찬 퍼포먼스와 신명 나는 풍물길놀이로 탑동 광장을 가득 메우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두 번째 테마 ‘한여름밤의 열정’에서는 경계를 허무는 감동을 선사할 휠체어 댄스, 싱어송라이터 장애인 뮤지션의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8월 7일까지 제주 고유문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여행상품 2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1차 공모전에선 제주 밭담과 돌챙이, 4·3 테마 프로그램이 제주 고유문화 부문에서 선정됐으며, 신규 부문에서는 휠체어 투어와 자전거 종주 프로그램이 선정된 바 있다.선정된 여행상품들은 목표했던 관광객 유치 실적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도와 공사는 이번 2차 공모에서도 1차와 동일한 기준으로 프로그램을 선정할 예정이다.고유문화 분야는 해녀, 제주어, 전통주, 갈옷 등을 활용한
울산시제2장애인체육관은 지난 16일 S-OIL 햇살나눔 봉사단과 함께 이용 장애인 120명을 대상으로 북구 진장동 CGV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모아나’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시원한 실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 향유를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특히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중증장애인이 불편 없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영화관을 대관하고, S-OIL 봉사단이 이동 및 좌석 안내를 지원하며 안전한 관람을 도왔다.행사에 참여한 중증장애인 설
무인 판매 장비가 공항 철도역 등 교통시설로 확대되면서 다양한 이용자가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접근성 설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과 고령자, 휠체어 이용자 등 여러 사용자가 오가는 공간에서는 상품 판매 기능뿐 아니라 화면의 높이와 언어, 조작 방식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유비씨엔㈜는 이러한 이용 환경을 반영한 스마트 벤딩머신 ‘bingo 1X’를 개발·제작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공항철도 구역에 공급했다. 해당 자판기는 티머니에서 운영하며, 공항철도 이용객이 현장에서 티머니카드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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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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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305억원 기록… 4년 연속 흑자 기록
KG 모빌리티가 지난 상반기에 △판매 5만6759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 3188억원 △영업이익 305억원 △당기순이익 5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상반기 실적은 무쏘 등 글로벌 시장 신차 론칭과 신시장 진출 확대 등을 통한 수출 물량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 및 생산성 향상 노력 등에 힘입어 2023년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이러한 성과는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와 판매 물량 증대 등을 통해 이익을 실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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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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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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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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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8개동 주민 안전협의체 운영…지역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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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개 행정동에 주민들로 구성된 ‘동 안전협의체’를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북구는 재난안전 관리의 최일선인 행정동 단위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민간단체와 협업해 실효성 있는 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단체 회원들로 안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동 안전협의체는 △안전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재난안전 위험지역 점검 △안전 취약계층 발굴 및 점검 △안전 관련 캠페인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협의체 활동을 통해 발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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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알바생 10명중 3명 ‘최저시급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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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청소년이 늘면서 최저임금과 근로계약서 작성 등 기본적인 노동권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노동계에 따르면, 여름방학 기간 용돈이나 학비, 여행경비를 마련하려는 학생들이 외식업 등 단기 아르바이트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최근에는 주식 등 투자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는 청소년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청소년은 만 15세 이상부터 일할 수 있으며 만 18세 미만은 친권자 동의서와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만 15세 미만은 취직인허증을 별도로 발급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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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웨일즈스윙 1만번째 탑승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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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 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스윙의 2026년 누적 탑승객 1만명 달성을 앞두고 행운의 주인공을 찾는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웨일즈스윙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웨일즈판타지움 옥상에서 장생포 풍경을 한눈에 담으며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짜릿한 스릴을 선사해 방문객들의 필수 체험 코스로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올해 수국축제의 흥행과 맞물려 주야간 이색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탑승객이 증가했고 올해 기준 1만명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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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자유법치의 가치를 다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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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선열들의 피와 땀, 그리고 숭고한 희생 위에 서 있는 나라다. 일제강점기의 암울했던 국권 피탈 속에서 목숨 바쳐 독립을 외쳤던 순국선열들과, 6·25전쟁의 포화 속에서 목숨을 바쳐 자유체제를 지켜낸 호국 영령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번영된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우리는 그들의 희생 덕분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자유민주주의와 경제적 번영을 누리며 살아왔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가 명시하듯, 이 나라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국정 현주소와 사법 현실은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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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상권, 상인회 결성 ‘부활’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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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방학으로 울산대학교 상권의 침체가 더 악화하자, 상인들이 상권을 살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상인회를 결성하고 나섰다.지난 1일 찾은 울산대학교 앞 바보사거리. 주말 점심 시간대에도 거리는 갓길 주차된 차량만 가득할 뿐 한적하기만 했다. 주요 소비층인 대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떠났고, 인근 고등학교 역시 내달 초까지 방학에 들어간 상태다. 여기에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식자재와 포장 용기 등 원자재 가격마저 급등하면서 상인들의 부담을 더 하고 있다.바보사거리에서 돈가스 매장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원래도 여름에는 큰 기대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