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다음달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설성시네마에서 주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문화공연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시설을 활성화하는 시·군 역량강화사업의 하나다. 첫날인 1일에는 풍선으로 다양한 모양과 이야기를 만드는 벌룬쇼가 열린다. 8일에는 전통소리 공연, 15일에는 모래예술과 비눗방울을 결합한 샌드 앤 버블쇼가 이어진다. 22일에는 시네마 라이브콘서트가 펼쳐진다. 공연은 설성시네마의 대형 스크린과 조명·음향시설을 활용해 관람객
인천 검단구는 지난 7월 21일부터 관내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생활 기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재활서비스인 ‘장애인 내소재활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 특성에 맞춘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동작 훈련을 돕고, 증가하는 재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 재활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소재활서비스는 관내 뇌병변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예약을 받아 그룹치료 방식으로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7일 숭의보건지소에서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약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약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마련됐다. 또한 돌봄이 필요한 퇴원환자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간담회에는 인천사랑병원, 현대유비스병원, 인천보훈병원, 곧바로병원, 주안나누리병원, 아인병원, 인천백병원 등 7개 협약 의료기관 관계자가 참석
고령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59억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고령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기존 농촌체험특구 내 이색 숙박시설의 부대시설과 인근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재생할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민과 관광객, 생활인구가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현재 추진 중인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과 이번
업스테이지는 에이전트 업무 수행에 최적화한 오픈웨이트 거대언어모델 '솔라 오픈 2'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모델 가중치는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솔라 오픈 2는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업스테이지가 자체 개발했다. 전작 '솔라 오픈'을 기반으로, 추론과 도구 호출을 반복하며 업무를 끝까지 처리하는 에이전트 용도에 맞췄다.솔라 오픈 2는 2500억 매개변수를 갖췄다. 실제 작업 시에는 150억 매개변수만 활성화하는 전문가 혼합
유니스왑 거버넌스가 일부 v4 풀 대상으로 프로토콜 수수료를 활성화하는 안건을 표결한다. 로빈후드체인에 v2·v3 수수료 징수를 확대하는 별도 안건도 함께 표결한다.18일 더블록에 따르면 두 제안 모두 최종 온체인 투표에 부쳐졌다. 투표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헤이든 애덤스 유니스왑 창업자는 소셜 미디어 X에 로빈후드체인을 비롯한 현재 거래량을 감안하면 "UNI 소각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이라고 밝혔다.v4 제안은 이더리움, 아비트럼, 베이스, BNB체인, 폴리곤, 옵티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정면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산업경제위원회는 13일, 지정면 일원의 주요 시설을 찾아 악취 발생 및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악취 민원의 원인을 단순히 특정 시설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이날 금돈과 가곡농장 등 축산농가 2곳을 비롯해 서울F&B, 한국중부발전 원주그린열병
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이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위기 지원사업에 나섰다.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은 최근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저소득 국가유공자 위기 지원사업’에 선정돼 플랫폼 이용 어르신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2명에게 생계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고령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 2명에게는 각각 25만원의 생계비가 지원됐다.특히 단
남목청소년센터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했다.남목청소년센터는 지난 10일 운영법인인 울산YMCA 내 수영장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대비 수상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아 물놀이와 수상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청소년들이 발생 가능한 위험 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사고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수상활동 중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비롯해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존수영법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