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서부해안권이 아름다운 해양경관과 감성적인 야간 콘텐츠를 앞세워 올여름 서해안 대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낮에는 수국이 물들이고 밤에는 화려한 야경이 펼쳐지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남당항과 홍성스카이타워를 중심으로 한 홍성군 서부해안권은 천수만의 시원한 바다 풍경과 다양한 해양관광 인프라를 갖추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들에게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홍성스카이타워는 개장 22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40만 명을 돌파하며 홍성군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타워
충남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지난 23일 서울동행상회에서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과‘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홍성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되며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의 일환으로,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진행해 온 ‘로컬콘텐츠 브랜드업’ 사업의 성과를 서울 지역 유통망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홍성 지역 농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상품, 굿즈 등을 발굴하고 서울동행상회 입점과 기획전·팝업스토어, 직거래장터 등 다양
굿네이버스 충남서부지부는 지난 18일, 충남 홍성군 내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제6기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굿모션’2차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굿모션’은 아동권리의 주체인 아동·청소년이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여형 활동이다. 최근 아동의 권리 보장과 참여권 증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아동이 정책과 지역사회 환경에 대해 직접 의
충남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2026년 홍성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교육·돌봄 등 생활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배후마을을 대상으로 ‘배후마을 연계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문화·복지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배후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은하면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마을별로 총 6회에 걸쳐 친환경 비누 만들기, 꽃음료 제조, 전래동화 구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충남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주민들의 마을만들기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 참여자를 진난 9일부터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은 마을만들기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입문 교육과정으로, 주민들이 마을만들기의 기본 개념과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지역 현안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7월 1일부터 29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마을만들기의 이해 △홍성군 마을만들기 단계별
충남 홍성군 보건소는 여름철을 앞두고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환경관리를 강화하고, 이에 따른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와 무더위로 인해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이 오염될 경우 집단 발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레지오넬라증은 주로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 목욕장 욕조수 등에 존재하던 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호흡기에 흡입돼 전파되며, 여름철에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초기에
충남 홍성군 서부면은 상황새마을회관에서 대한한의사봉사회와 함께 ‘호국보훈의 달 맞이 한의약 건강검진 의료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역내 군귀농귀촌인연합회 김찬 협의회장의 주선으로 성사됐으며,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한의사봉사회 소속 한의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평소 병원 진료가 어려웠던 지역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
충남 홍성군 소재 기업인 ㈜이에스케이블과 광천우리맛김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됐다. 두 기업은 지난 18일 충남 아산시 모나밸리 골드홀에서 열린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정증 수여식’에 참석해 지정증을 수여받았다.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충남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충남지역 지정기업 32개사에 대한 지정증 수여와 함께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 전략 특강 등이 진행됐다. 글로벌 강소기업 10
충남 홍성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군내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를 돕기 위한 ‘제12회 홍성군 청소년 진로박람회 ‘Youth-topia’’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충청남도홍성교육지원청과 군이 공동 주최하고 홍성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군내 중학생과 교사, 학부모, 직업인 멘토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미래
충남 홍성군 4-H 회원 및 지도자 130여 명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와 내법리, 홍성역 일원에서 ‘홍성군 4-H Green 환경실천 활동’을 펼치며 4-H 이념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홍성군4-H본부가 주최한 이번 ‘홍성군4-H Green 환경실천 활동’은 농업기술센터의 지원 아래 4-H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학교 4-H, 대학 4-H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화합 속에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환경교육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해 의류 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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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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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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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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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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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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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우·선·미' 재건축 본격화... 개포우성1·2차, 추진위 구성 절차 착수
대치동 원조 부촌으로 꼽히는 '우·선·미' 가운데 개포우성1·2차아파트가 재건축 사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개포우성1·2차는 지난 달 24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향후 절차와 선거인명부 열람 일정 등을 토지등소유자에게 안내했다.개포우성1·2차는 명칭에 '개포'가 붙지만, 강남구 선릉로 일원 대치동 생활권에 자리한 단지다. 3호선·수인분당선 도곡역 역세권에 대치·한티 학원가와 대치초·대청중 학군을 끼고 있어, 대치선경·대치미도와 함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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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 성료
시멘트업계가 극심한 내수침체 등 당면 위기를 슬기롭게 해결하고 새로운 시대에 미래 환경보국 실현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진다.한국시멘트협회는 오늘 오후 5시부터 충북 단양에 위치한 소노벨 단양에서 시멘트업계 대표이사 등 업계 임직원 및 관련 업종 단체장, 학계 전문가 등을 포함,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시멘트의 날 공동 선언문 낭독에 이어 한일시멘트/한일현대시멘트 대표이사인 전근식 한국시멘트협회 회장과 삼표시멘트 이원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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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장마에 제주도 농작물 관리 비상...피해 예방 대책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1일 당부했다.올해 제주지역 장마는 평년보다 11일 늦은 6월 30일에 시작됐다. 이는 1973년 기상관측 이래 세 번째로 늦은 장마 시작이며, 가장 늦었던 해는 1982년이다. 더욱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7월 2일 새벽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노지포장 침수와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침수 또는 습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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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교 비정규직들 “차별 해소 예산 편성”... 4일 총궐기
48분전
인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차별 해소를 위한 예산 편성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총궐기에 나선다.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인천지부는 1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예산 심의 과정에서 학교 비정규직 차별해소 예산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인천지부는 “새 정부 출범과 새 교육감 임기 시작에도 학교 현장의 차별과 불평등은 여전하다“며 ”정부는 공공부문 모범사용자를 자임하면서 비정규직 처우개선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이수연 인천지부장은 "학교는 급식, 돌봄, 특수교육, 행정, 미화·당직 등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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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지역 아동 여름방학 지원…AI·디지털 교육 강화
새만금개발공사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을 위한 돌봄 지원에 나선다.문화체험과 안전교육, 진로탐색은 물론 AI·디지털 역량 교육을 지원해 아동들의 다양한 경험과 미래 역량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새만금개발공사는 1일 본사에서 군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여름방학 기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금은 '2026 새봄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된다.이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