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 뷰티스마트케어과가 지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0일 영주축협한우프라자 3층에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각 장애인단체장과 출전 선수단,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해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함께 되새기며 격려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충북 음성군청 육상팀이 하반기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음성군청 육상팀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충남 서천군에서 열린 ‘제2회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출전 선수 대부분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먼저 해머던지기 한국기록 보유자인 이윤철 선수가 66m11을 던져 금메달을 목에 걸은데 이어 노지현 선수는 여자 400m허들에서 1분01초41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또 정채윤 선수는 원반던지기에서 49m50을 기록하며 은
본격적으로 월드컵 시즌의 팡파레가 울려 퍼졌다. 4년마다 개최되는 이번 월드컵은 북중미 월드컵이라 부른다. 개최국인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으로 월드컵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필자도 월드컵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크다. 이번 월드컵 본선 경기는 48개 국가로 확대되었고, 새로운 게임 규칙으로 전·후반기 경기 중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5초 제한 지연 규칙 등 달라진 룰들이 눈에 띄었다. 또한 출전 국가 중에는 퀴라소, 카보베르데, 우즈베키스탄, 요르단 등 첫 월드컵
제주 장애인 배드민턴 간판 신경환이 ‘2026 영연방&아일랜드 국제장애인배드민턴대회’ 남자복식에서 동메달을 따냈다.국가대표로 활약하는 신경환은 조나단과 조를 이뤄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 스포츠 아일랜드 국립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이 대회 ‘SL3-SU5’ 남자복식에 출전, 준결승까지 진출했다.하지만 아쉽게도 파트너의 부상으로 경기를 이어가지 못해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한편 신경환은 올해 국제대회에서 꾸준한 입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스페인 장애인배드민턴 국제대회에
충북도교육청은 11일 청주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도내 상업·가사계열 특성화고 12개교 학생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6회 충북상업경진대회를 열었다.이번 대회는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어 갈 상업·정보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전국상업경진대회 출전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진·경연 종목에 참가해 실력을 선보였다.대회는 경진분야 12종목과 경연분야 4종목으로 운영됐다.경진분야는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2026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전국대회에 출전할 제주 대표선수 13명을 선발했다.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도 일원과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등에서 열렸다.대회는 우수 기능을 보유한 장애인을 발굴·육성하고 직업능력 향상과 장애인 고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에는 가구제작 등 18개 직종에 모두 130명의 선수가 참가해 제한된 시간 안에 과
충북 진천 HR FC가 대한민국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라운드에 출전해 오는 4일 오후 4시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시흥시민축구단과 맞붙는다. 코리아컵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팀을 가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토너먼트 대회이다. 지난 1996년 대한축구협회가 ‘FA컵’으로 창설했으며 2024년부터 대한민국 축구대회의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코리아컵’으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K리그1부터 K5리그까지 총 63개 팀이 참가하며, 예선라운드는
건양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성과를 격려하기 위한 ‘소중마일리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희영학술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소중마일리지’는 AI·SW 교육 프로그램 참여, 자격증 취득, 공모전 출전 등 학생들의 학기별 성과를 종합 평가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건양대만의 차별화된 인재 육성 제도다. 이번 수여식은 희영문화재단 이사장 명의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학과 내 적극적인 면학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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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캐나다·인도네시아와 에너지 전환 협력 확대 모색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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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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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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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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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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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누적' 제주~칭다오 항로 "재협상 논의되나"
재정 적자가 누적된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 운항에 대한 재협상이 이뤄질지 관심이다.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3일 오전 런강 중국 칭다오시장과 면담을 갖고 이 문제와 관련 논의를 한다.런강 시장은 지난해 10월 당시 오영훈 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과 직항로를 이용한 양국의 물동량 확대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앞서 김종수 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난달 25~26일 중국산동원양해운그룹을 방문, 운항 적자 해소를 위해 3년의 계약기간을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선사 측으로부터 뚜렷한 답변을 받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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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제8회 제주올레상’ 후보자 공모
㈔제주올레는 오는 31일까지 ‘제8회 제주올레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올레상은 ‘우리는 걷는다, WE WALK’ 미션을 실현하는 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고 기여, 가치, 미래 총 세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기여 부문’은 후원, 재능기부, 봉사 등을 통해 제주올레 활성화와 발전에 공헌한 자원봉사자 또는 자원봉사 그룹에게, ‘가치 부문’은 제주올레의 철학과 가치에 부합하는 활동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된다. 두 부문 수상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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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월 수출액 1022억5100만 달러 전년 동월 대비 70.9%↑...사상 처음으로 천억$ 넘어
올 6월 우리나라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천억 달러를 넘었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2026년 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 6월 우리나라 수출액은 1022억51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했다. 우리나라 수출액이 천억 달러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부는 “독일, 중국,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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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무용대전' 4일 결선무대 펼쳐져
불교무용대전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2회 불교무용대전’이 오는 7월 3일 국제 컨퍼런스 IDANS와 7월 4일 결선 무대 및 축하공연을 끝으로 한 달여간 이어진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불교무용대전은 세계 유일의 불교무용 축제로, 불·법·승 삼보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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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해상풍력 10년 입찰계획 맞춘다
한국서부발전이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로드맵'에 맞춰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지역 상생과 국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사업 개발을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말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총 55GW 규모의 해상풍력 입찰 물량과 제도 운영 방향을 담은 중장기 입찰 로드맵을 발표했다.정부는 매년 4GW 이상의 입찰을 추진하고, 기존 고정가격 경쟁입찰과 해상풍력법에 따른 발전지구 경쟁입찰을 병행하는 투트랙 체계를 운영해 제도 전환 과정의 시장 불확실성을 줄인다는 계획이다.서부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