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혁신기술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15명을 선발해 사업모델 구체화부터 해외 연수까지 단계별 지원에 나선다.시는 ‘청년창업 아이디에이션 4.0’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총 30개 팀 42명이 지원해 적격심사, 서류·면접 종합심사, 아이디어 발표·평가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자를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청년창업 아이디에이션 4.0은 인공지능, 확장현실, 3차원, 정보기술 등 혁신기술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총 2천억 원 규모의 청년창업 금융지원 상품을 청년창업가들에게 직접 안내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하나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이 함께 마련한 이 상품을 둘러싼 대출 조건과 심사 기준 등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자리였다.전현희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청년의 꿈에 금융사다리를 놓다!” 청년과 함께하는 금융지원 방안 간담회」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전현희 의원이 주도해 세 금융기관과 마련한 청년창업 금융지원 상품을 실제 이용을
서울 도봉구가 청년창업 문화를 활성화하고 성장 가능성과 창의성을 갖춘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도봉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대상을 기존 도봉구 거주 및 생활권 청년에서 전국 청년으로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역이라는 한정된 범위를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청년 창업가와 도봉구 창업 지원 인프라를 연결한다는 취지다.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45세까지의 전국 청년 예비창업자 또
새로운 출발 응원하는 ‘사회 첫걸음 키트’ 제작 배포고성균 이사장 “공공기관 사회적책임 만전… 맞춤형 사회공헌 지속 확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사회 진출을 앞둔 자립준비청년들의 성공적인 홀로서기와 전문 기술인 성장을 돕기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공단은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간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자립준비청년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승강기기능사 자격취득을 위한 합숙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사회 첫걸음 키트’를 제작해 배포했다.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상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와 서원대학교 취창업지원처가 지역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에 대응하고 대학생 창업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양 기관은 지난 8월 21일 오후 2시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 상상플레이스에서 ‘지역 인재소멸 대응 및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의 우수한 창업인재와 지역의 창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에 나서기로 했다.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는 상주시가 설립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위탁
청년 창업기업이 처음 부딪히는 금융의 벽은 금리보다 신용이다. 매출과 업력이 짧고 담보가 부족하면 사업성이 있어도 은행 대출 심사를 통과하기 어렵다. 하나은행과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이 추진하는 2천억 원대 금융지원은 이 신용 공백을 보증으로 메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세 기관과 청년창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이 100억 원대 특별출연과 보증료 지원에 나서고, 신보와 기보가 청년 창업기업에 보증을 공급하면 은행이 이를 토대로 대출을 실행하는 구조다.100억 원 출연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부평구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2026년 부평구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각 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공연을 통해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를 이틀에 걸쳐 나눠 개최해 각 행사의 집중도를 높였다.첫날인 18일에는 부평구청 중영상회의실에서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열렸다. 각 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추진한 사업 가
인천광역시는 9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재정전략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박찬대 시정 출범 이후 처음 도입한 인천시 최초의 재정전략회의로, 실·국장급 이상 간부 전원이 참석해 2027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실국별 핵심 투자계획을 논의하였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7월 구성된 재정예산개혁TF의 주요 권고사항이 소개됐다. TF는 취득세·교부세 등 지방세입의 경기 변동 영향이 커지는 데다,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투자에 따른 지방비 매칭 부담까지 가중되면서 재정적자가 매년 반
울산 중구가 9월 21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진행했다.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패 없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승진자, 신규 임용자 등 21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7월 열린 ‘도전! 청렴골든벨’에서 1, 2위를 한 자치행정과 김지애 주무관과 중앙동 김하형 사무관이 직원 대표로 신뢰받는 중구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이어서 민수
국립중앙박물관은 21일 최성애 학예연구관을 국립제주박물관장에 임명했다.신임 최 관장은 서울 출신으로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백제 고고학을 전공했다.국립경주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등을 거쳐 2014년 12월부터 2017년 3월까지 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상설 전시 개편을 기획했다. 2025년부터는 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박물관과 학예연구관으로서 K-뮤지엄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의 보존과 향유 사업을 이끌어 왔다.최 관장은 “국립제주박물관이 제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