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정규헌 의원은 제14회 마산링컨학교 학예회 ‘꿈을 향해 달려가는 행복한 시간’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마산링컨학교는 미국의 16대 대통령인 아브라함 링컨의 철학과 지도력을 귀감으로 삼아 2007년도에 설립됐으며, 2022년 경상남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됐다. 영어특성화교육, 1인 1악기 교육, 독서토론, 국토순례, 마인드 강연대회를 통한 인성교육에 초점을 두고 있다.지난 19일 마산링컨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학예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