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금융위원회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업무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그간 새출발기금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채무조정 지원혜택이 보다 필요한 분들께 집중될 수 있도록 재산심사·감면기준 등의 개선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새출발기금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조정 신청이 있는 경우, 채무자의 소득·보유재산 확인을 통해 상환능력이 부족한 채무자에게 지원을 실시하며, 심사를 통해 스스로 채무상환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일부 사례에서 새출발기금의 목적 등에 부합하지 않는 지원이 이루어진
충남도는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3월부터 충남신용보증재단에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위탁해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과 도내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를 돕고 있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개인별 채무 상황 진단 △개인별 적합한 채무조정 제도 안내 및 자격 대상 확인 △채무조정 신청 필요 서류 발급 지원 △채무조정 담당 기관 연계 △생활 안정을 위한 일자리 및 복지 서비스 연계 등이다.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통해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17일 충남신보 본점에서 ‘충청남도 금융복지 및 정신건강 복합 지원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도한 채무와 정신건강 문제를 동시에 겪고 있는 도내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자 중 채무조정 및 금융복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충남신보로 인계하고, 충남신보는 채무조정 상담을 통해 파산, 신용회복 신청 등 필요한 채무경감 제도 안내, 신청 지
서민금융진흥원 대전충청지역본부는 11일 충북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상담’을 실시했다.상담과 함께 서민금융 사칭 및 불법고금리 대출 등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정책서민금융지원제도와 채무자대리인제도를 알리는 ‘불법사금융 NO 캠페인’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진흥원과 충주시청,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택관리공단이 참여해 지역 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민금융·채무조정, 정신건강서비스 연계 및 복지 제도 안내 등 종합적인 상
내달 1일부터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자는 신용회복위원회 앱으로 신청하면 신용관리·채무조정·심리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비용은 KB금융그룹이 기부금으로 전액 부담한다. KB금융은 지난 28일 경찰청·신용회복위원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이스피싱·스미싱·메신저피싱 등 피해자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력체계 가동으로 피해자는 유선상담 후 대면상담을 희망하면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50곳 또는 KB희망금융센터 6곳에서 연계 서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4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대강당에서 충남도 내 17개 시군구청 및 208개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 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남신보의 금융복지 지원 제도 공유를 통해 금융취약계층을 보다 촘촘하게 발굴하는 등 복지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1부에서는 과도한 채무와 채권추심으로 고통받는 충남도민을 위해 지원 중인 파산면책 및 신용회복 등 주요 채무조정 제도 연계 절차를 안내하고, 2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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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6월 24일 오후 4시에 금융감독원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금융 위기가구 대응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보건복지부와 금융감독원이 체결한 「취약계층 대상 금융범죄 대응 강화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다.특히 지난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취약 채무자 발굴 및 채무조정 홍보 강화”를 당부한 것과 관련해 두 기관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보건복지부와 금융감독원은 불법사금융 피해 등 금융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위기징후
충남도와 소상공인·자영업자새출발기금, 충남경제진흥원은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충남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지원사업’ 2차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을 성실히 이행 중인 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다시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약정 체결 후 미연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사업자이며, 총 20개 업체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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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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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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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화재·폭발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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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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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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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재용과 만찬 겸 회동…비수도권 반도체 투자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등 반도체 지방 투자 계획과 관련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청와대에서 만난다.만찬을 겸해 진행되는 이날 만남은 오는 29일로 예상되는 '국토 공간 대전환' 민관 합동회의에서 발표할 삼성전자의 대규모 지방 투자 계획을 최종 결정하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청와대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만나 지역 투자 계획에 대해 의논한 것으로 전해졌다.29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회의에서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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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조건부 인가…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
대한항공이 국토교통부의 조건부 합병 인가를 받으면서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완료하고 단일 국적 항공사인 '통합 대한항공'으로 공식 출범한다. 2020년 산업은행이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결정한 지 약 6년 만에 국내 항공산업 재편이 마무리 된다.국토부는 대한항공이 자회사인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신청한 법인 합병 건에 대해 항공사업법상 심사를 마치고 합병을 조건부 인가했다고 25일 밝혔다.국토부는 대한항공의 합병 신청에 대해 항공산업, 소비자, 고용, 법률 및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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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갯티길 - 바다가 잠시 허락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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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2차례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인천 무의도에는 바닷물이 빠질 때에만 드러나는 특별한 바닷길 ‘갯티길’이 있다. 갯티는 서해안 지역에서 썰물 때 나타나는 갯벌과 갯바위 사이의 길을 뜻하는 인천과 강화, 옹진 등지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생활어휘로, 인천 섬 지역에서는 굴을 캐거나 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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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남아공에 0대1 패배 조 3위 추락
32강 진출도 위태로워 한국이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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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적지만 돈 되는 법인카드…전년 대비 6.7% 성장에 카드사 주목
신용카드 시장 성장이 더딘 가운데 법인카드 이용액은 개인카드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카드사들은 차별화된 혜택보다 영업력으로 승부하는 법인카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2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1~5월 9개 카드사의 법인카드 국내 이용 금액은 66조64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늘어 같은 기간 개인카드 이용금액 증가율을 웃돌았다. 법인카드는 개인카드보다 건당 이용금액이 크고 혜택은 적은 편이다. 수익성과 건전성 측면에서